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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평판 중요합니다.

나왔다ㅋ- |2006.05.29 06:46
조회 492 |추천 0

제목 그대롭니다.

예전에 일하던 회사. 예술단체였죠.

그곳 단장 좀 유명합니다. 평판 나쁘기로..(그걸 모르고 들어간 전 바보-_-;)

 

스폰.. 당근 얻기 힘듭니다. 전화 연락부터가 힘듭니다.전화로 어디입니다 하면, 제안서 보내란 소리 50%도 못 들었습니다. 좀 심하게 퇴짜를 맞습니다.

그 사람 자기때문인지도 모르고, 툭하면 "너네 여기서 일하는게 기쁘지 않으면 나가!", "너네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라고 합니다.

주변설명을 하자면, 그 때 저 혼자 일했습니다. 이상한 사람이라 느껴 전임자들을 조사해 봤습니다.

모두 잠시 일하고 나갔더군요. 흠~

 

평판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제가 있었을 때, 스폰을 거의 2억4천 정도 받았습니다.

다 자기 공이랍니다.-_-; 네.. 로비를 잘하셔서 좋으시겠어요.

몇 년 사이 스폰 성적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다 자기 공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월급 쥐꼬리 였습니다. 거의 최저임금 수준. -_-; 여자강아지 같으니라고.. 4대 보험이요? 당근 없습니다.

 

저도 일이 생겨 얼마만에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선 나름 오래 있었던 거죠..

인수인계하러 갔습니다. 제 후임들에게도 똑같이 합니다."너네들 여기서 일하는게 기쁘지 않으면 나가."<=이런 소리 듣고 누가 있고 싶습니까? "너네들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자기가 정우성이고 직원들이 전지현입니까? 2% CF찍습니까?

후임들 못 이기고 나갔습니다. "다 저 때문이랍니다."

그 단체, 사람들이 제대로 붙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여러분, 정말 이직할 땐, 그 회사와 화사의 장에 관한 평판 알아보고 가세요.

평판.. 정말 무시할게 못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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