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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시럽구만. .위로가 전혀 안되야...

죽순이 |2006.05.29 15:50
조회 176 |추천 0

나 회사 들어온지 언 5개월...

 

전회사 3년 4개월 다니다가 이직하여... 같은 계통의 회사에 와따...

 

근데 이노무 x장이 날 너무 짜증나고 열받게 하신다..

 

오늘 있었던 일..

 

견적작업중이시다..

 

건설회사라서 그런지 견적서도 마니 나가고 하신다..

 

그런데 이 x장이란 분이 견적서를 자기건 자기가 치라고 사장님의 엄명이 떨어진 후

 

얼마간은 열시미 치신다.

 

오늘도 견적을 치시고는 나에게 견적서를 주신다.

 

난 당연히 다 친건줄 알고 대강 확인하고(원래대로 꼼꼼이 확인하면

 

서식까지 고치나... 그러면 또 자존심 다칠까봐.. 웬만한 서식은 걍 내버려두고 만다..

 

숫자는 맞고 단위나 수식은 대강 맞기에 그냥 밀봉해따..

 

나중에 또 한개를 주신다... 보다보니 서식이 너무 영 아니다  종이가 위로 끌린걸로해서

 

너무 위로 내역이 올라갔길래 다시 빼달라고 했더니...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날 보더니..

 

"이거 안쳤어?" 이러는것이다.

 

황당해진 나는 무슨말인가 했다... 아니 이거 x장님이 치신거 아니냐고.. 무슨말이에요?

 

그랬더니 자기는 수식하고 내용만 쳤다고 나머지는 내가 고쳐야하는거 아니냐고 한다..

 

그래서 아니 내가 무슨 그럼 처음부터 견적 내가치지 x장님한테 치라고 하겠어요?

 

그랬더니 됐다 됐어 이런다..

 

그래서 내가 저장 안하셨어요? 그랬더니 하는 말...

"당연히 안했지 이거 견적서철에 하는데 머하러 컴퓨터에 남겨봐..."

 

이말에 뻥졌다... 컴터작업하면 당연히 저장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건 어딜가나 기본아닌가..

 

내가 한마디 했다.. "사장님이 이 견적작업은 3년-5년 백업해서 놔야한다고 했어요

 

제가 그런게 아니라 사장님이 그랬어요." 그러니 귀찮다는듯.. 알았다고 하더니..

 

다시 빼서 주드라..

 

정말 대단한 무뇌아이다... 뇌를 놓고 다니나부다...

 

나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팩스로 회사 자격증이랑 위임장, 재직증명서 넣어달란다.. 그래서 자격증이라면 직원자격증같은데..

 

회사 자격증이란 말에 혹시 면허증인가.. 해서 물으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회사 직원 자격증을 넣어달란다(참고로 그 x장은 자격증이 없음)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우리 전체 직원 자격증과 위임장, 재직증명서를 넣어줘따..

 

여기서 내 불찰은 어떤 직원것을 말하냐 물었어야 하는데... 차장이 자꾸 재수없게 말하고

 

말 못걸게 하는투로 말해서 나도 묻기가 짜증나 안물은 것이다.

 

합쳐서 5장을 넣었는데

 

전화가 와서 위임장 모르냐고 넣을줄 모르냐고 했더니.. 왜그러시냐고 물었다.

 

왜 엉뚱한걸 넣냐고 그러네.. 난 분명히 위임장, 재직증명서 넣었다고 하니.. 나보고

 

"병신 아니야 "

 

이러더라. .난 내가 순간 잘못들은줄 알았다.. 너무 화가나서 사무실서 혼자 울었다..

 

내가 왜 그때 재빨리 대처해서 머라고 안했을까...

 

그땐 내가 들어간지 1달도 안되고 몇주되었을때라서 그랬는지.. 너무 당혹스럽고 황당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울회사 팩스가 너무너무 꼬져서 종이가 끌려들어가 위임장 짤리고 재직증명서

 

붙고(팩스 넣어보신분들은 알것임) 그래서 잘못들어간걸.. 나보고 병신이란다...

 

그래놓고선 상무님한테 전화해서는 상무님꺼 자격증 넣어달라고 했는데 내가 전체 자격증을

 

넣어서 자기 소장한테 쪽팔렸다니 이딴 소리를 한다.. 쳐죽일놈..

 

그래서 난 개 x장하고 사이가 너무 안좋다. .싸운다..

 

저번에는 x장이 하자 담당인데.. 전화 피하고 연락을 잘 안주니 회사로 전화가 와서

 

난리를 친다.. 왜 전화 안주냐 몇번째 전화하냐.. 일처리를 그딴식으로 하나 법대로 하게따..

 

심한놈은 욕지랄 부르스도 친다.

 

그래서 난 아예 걔 담당이라고 연결해주니.. 지도 성질나나부다..

 

앞으로 연락오면 그냥 알았다고 전해드리겠다고 그러라고 한다..

 

(난 그렇게 말하지 당연히... 그럼 머하냐 x장놈은 전화 피하면 그만이니.. 내가 욕은 다 먹는데..)

 

그래놓고선 나보고 편하게 일하려고 한다. .이렇게 말한다..

 

황당하다... 무뇌아다...  진짜 짜증난다..

 

서류가 나갈때는 저장본도 있어야 하지만 카피본도 있어야한다는걸 모르는 무뇌아..

 

그래놓고선 사장님한테 맨날 냅다 깨지지..

 

정말 짜증이다.. 이 x장얼굴 보기 시러서 회사 그만 둬야게따...

 

속이 탄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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