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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쫌 웃끼는 아가씨다

ㅎㅎ |2003.01.11 20:05
조회 94 |추천 0

저도 예전에 xx카드 회사에서 TM을 몇달간 한적이 있습니다..그 아가씨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만..좀 정도가 지나친 여자군요..물론 회사에서 어느정도에 압력(?)이랄까~?부담감을 주는건 사실이죠..오늘의 목표량

몇건..그거 못하면 야근..이런식으로요..목표량 못채우면 눈치도 많이 받죠..

님이 가입할 의사가 없다고 정중히 말씀하셨다고하셨자나요..제가 느낀건 이렇네요..제가 TM을해봐서 조금은 알것같아요..저도 그랬어요..홍보를 하다가 그쪽에서 정말 단호하게 가입할맘이 없다고하면..아무리 꼬셔도(?)안넘어올 사람이겠꾸나..감이 잡히거든요..근데 님처럼(님이 어떤 말투나 억양으로 말씀하셨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착해보이고 (그아가씨가 다음부터는 착한척 하지말랬다고해서요) 조금만 꼬시면 하나해줄꺼같다..라는 감이 잡히면 물고늘어지는거에요..근데 님처럼 끝까지 30분넘게까지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사람은 극히 드문데..쩝

자기가 정말 가입할 의사가 없다면..그렇게 말을하고..아가씨가 무슨말을 하건..지금 바쁘다고..전화통화 못하겠다고..하고는 그냥 끊어버리는게 다반사죠.. 그 아가씨는 그랬나봐요..조금만 꼬시면(?) 하나 해줄꺼같았나봐요..언성도 안높이고 반말도 안하셨다고 하셨자나요..그리고 30분넘게 전화도 안끊고..

다음부터는 그러세요..정말 가입할 의사가 없다면 님의 의사를 정확히 밝히고..정중히(?)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세요..그리고 그 아가씨가 전화한 회사에다 전화해서 컴플레인 거세요..다음부터는 그런식으로 홍보못하게..

그런 홍보전화는 통화내용이 대부분 녹취가 되거든요..확~~~컴플레인 걸어버리세요..다음부터 그회사에서 전화오는일 없게해달라고요..XX카드 회사다닐때도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었거든요..그럼 그런사람들한테는 홍보요원들 전체가 전화하지못하게 전화번호같은거 프린트해서 책상머리에 붙여놓으라고 나눠주거든요^^;;

이사람한테는 절대 전화하지말것~ 하면서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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