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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면 우리 사장 최고네요^^

10년 경리 |2006.05.30 16:58
조회 628 |추천 0

월급 하루 늦게 줄때 있긴 했어도 통장이 -라도

빚을 내서라도 직원들 월급 밀린적 없네요,,,

저는 하루 늦게 줘도 주겟지 라는 생각하는데

밑에 직원들은 오늘 월급안주나 하는 소리 들으면 배부른것 같애요,,,

어쩌다 하루 늦게 주는거 가지고 말이지요,,,

사장 성격이 급한데가 잇어서 지 기분 나쁘면 그 기분 나쁜 티 내서 짜증나긴 하지만

월급 밀린적 없지,,,지각 하면 잔소리 하긴 하지만 짜른단 얘기 없지 ㅋㅋ

원래 8시 30분 출근인데 30분 출근 이게 무지 힘들더라구요,,,

8시 50분에 나오면 아무 말 안 함 ㅋㅋ

근데 일찍 서두르면 차가 막히거나 해서 결국 똑같아 지더라구요,,,

제가 아침 잠 이 너무 많아서리,,,

주 5일 근무 아니고 빨간날 노는 날 없고 오직 온only 일요일이 노는날이지요,,

퇴근 시간이 따로 없어요

전 맨날 9시 넘어서 퇴근해요,,,

이거 저거 하다보면 7시 30분 되고 사장 퇴근하고 나면 티비보면서 라면 끓여먹다가

사무실 개랑 놀아주고 9시 넘어서 사무실 개랑 같이 퇴근하고 그 담날 사무실 개랑 같이 출근해요,,,

사장님이 데리고 오셨는데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해서리

제 아들이 되었답니다..

현장 사람들이나 혹자는 늦게 있으면 안 무섭냐고 하지만 이사온 이곳 사무실 바로 옆에 무덤있구요

바로 뒷산에 무덤 천지입니다.

낮에 개랑 뒷산으로 한바퀴 산책하면서 무덤을 향해 기도 하지요 ㅋㅋ (종교가 천주교)

간식 먹고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보고 인간극장 보고 하면 시간 잘 가더이다,,,

그리고 나서 개랑 제차타고 고속도로 달려 퇴근하지요,,,

근데 이게 익숙해 져서리 7시 되서 퇴근하면 이상하답니다,,,생활 리듬이 ㅋㅋ

요긴 김해 진례이고 저희 집은 부산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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