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하고 힘들다..
우린 현재 동갑커플...(32살)..우린 서로 같은지역에 근무하고 있어요..(거래처 사람이져)
우린 작년 7월에 제가 현재회사에 입사하면서 현재 남친을 알게되었어요..인사정도만 하는사이져..
전 7남매중 막내로 자라와서 그런지 성격이 밝고 활발한 성격에 소유자예요..
작년 12월쯤 전 남친과 이별을 하고...우연찮은 계기로 지금에 남친(거래처)을 갠적으로 만나다가
대화를 해보니 서로 이별한 시기가 비슷하더이다..
그러다 서로 사귀기로 결정을 하고...같은지역에 거래처 사람이다 보니 서로 만나도 인사정도만
하면서 지나가는 사이져..남들이 눈치챌까바서 한편으로 두렸웠져..
그러다 그사람에 과거를 알게되었고..두번의 동거생활..그리고 이별...두번째 동거했던 여자는 현재
남친 어머님이 돌아가셨거든여..(비석에 두번째 여자 이름까지 새겨진 그여자)
헤어지게된계기는 남친어머님 제삿날 그여자 어머님도 생신이였다고 하더이다..
근데 그여자는 자기 집으로가게 되었고...그후 몇일동안 서로 연락을 하지않은채 지냈고..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여 헤어졌다고 하더이다..나 이해는 되지않지만...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지만 저두 동거했던사람..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거든여...
32살이면 저도 깨끗하지만은 않으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내렸죠..근데 중요한건 주말이면
이남자 전화도 안받는건 기본이고..겜에 미쳐서 산답니다..
동거생활 본의아니게 헤어질수도 있지머..이케 이해할려구해도 가끔 이해가 어렵고 내자신이 자꾸만 의부증증세를 보인다는 겁니다...이런 제자신도 괴롭거든여..
여자에 직감이라 해야되나.....현재 남친...과거여자랑 끈어지지않은 그 무언가가 있는건 분명해요...
이남자 최근에 알콜섭취 과다로 인하여 폰을분실...폰을 습득한 그사람에게서 폰을 받았지요....
이때부터였나..내머리속은 혼란자체였어여...어느 세상남자가 현재 사귀는 여자폰번호를 ...
부장님이라고 저장을 한사람이 또 세상에 있을까여?제폰번호가 부장님이라고 저장이 되어있었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알게되었고..왜 그동안 주말과 밤늦은 시간엔 통화불과였는지.알게되었지여..
저 이사람 조아하고 아끼는 사람이예여..
이사람이 어찌됐건 과거는 과거니깐 이런맘으로 받아들였거늘...과거가 다 정리된줄 알았고.이남자도
과거가 다 정리가 되었다고 본인이 그랬거든여....지금은 혼란스럽네여...
적은 나이도 아니고...헤어지는것도 쉽지가 않구...거래처사람이고..같은지역...제상황이 회사를 그만둘
상황도 아니고 내가 정말 무엇을 잘못한건지....선택을 잘못한 벌을 받고 있는거겠죠.....
이별을 결심하게된계기는 1주일전쯤 서로 알콜섭취 과다...모텔을 갔었죠 ..이남자 무엇이 그리 복잡한
사생활인지 집에 잠시 들렸다 온다하더이다..(설명할려면 무지 길거든여..대충생략..........)
이남자 솔직히 잠자리를 넘 미치게 조아라합니다..저 거기에 잘 맟추지 못하거든여..노력은 마니 하져..
그러더니 아침에 들어오더이다..미안하다...겜방에서 밤샜어...이러는 겁니다..
세상에 어느 여자가 이런남잘 믿고 신뢰하겠어요....
현재 이별을 선택했어요..이남자 내가 결정했으니 제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여...
머리아프니 신경쓰고 싶지 않다구여....
여러분 같으면 저같은 상황에서 어떤결정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