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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소유진~사귄다는건가?

총총 |2003.01.13 09:45
조회 3,688 |추천 0

옛날에 맛있는 청혼인가에서 나오고 둘이 사귀냐고 했었던적이 있지 않았던가요?

그땐 아니라고 했었는데.....ㅡㅡ;;쩝............

어쨌든 누구를 막론하고 사랑이란건 좋은거니까

잘됐음 좋겠습니다...~

사진도 옮기고 싶은데 잘몰라서 헤헤~알려주심 감사~

 

--------------------------------------------------------------------------------------------------------(스포츠서울에서 펌)

 

 

2003년 초반 연예가에 또 한쌍의 ‘스타커플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청춘스타 권상우(27)와 소유진(22).

미남미녀 연기자들인 두 사람은 그동안 연예가에서 절친하기로 소문난 단짝 선후배 사이. 그러나 최근 의좋은 선후배 관계에서 더욱 발전, 진짜 ‘연인’ 사이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연초 연예가의 최대 화제로 떠올랐다.

이들이 처음 만난 것은 2000년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둘다 연예인으로 본격 데뷔하기 이전으로 최고의 연기자가 되기 위해 서로 노력할 때이다. 이들의 사랑이 더욱 아름답게 평가되는 것은 무명일 때 만난 뒤, 각자 톱스타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결실을 맺었기 때문. 그러나 이 때만 해도 정말 친하고 스스럼없는 오빠 동생 사이였다. 그러다 2001년 소유진이 STV 드라마스페셜 ‘루키’, MTV 미니시리즈 ‘맛있는 청혼’ 등으로 막 주목받기 시작할 때 열애설이 터졌다. 이 당시만 해도 연인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는 관계여서 오히려 섣부른 열애설이 이들의 사이를 조금 서먹하게 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신뢰가 돈독했던 이들은 곧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했다.

한번 열애설이 나돈 뒤 사랑이 더욱 굳어진 권-소 커플은 지난해 중반부터는 주변에 서로의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혀 ‘역시 신세대답게 시원시원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에는 각자의 친구들과 강남 일대의 레스토랑과 카페 등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 여러번 목격돼 일반인들에게까지 이들의 열애 사실이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초 소유진이 주연한 STV 특별기획 ‘라이벌’의 쫑파티 때 모임이 끝날 무렵 권상우가 나타나 소유진을 에스코트해, 그 자리에 있던 짝없는 싱글연기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 올해 1월 1일에는 소유진이 진행하는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SBS 러브FM ‘소유진의 러브@뮤직’)에 권상우가 생방송으로 연결되어 ‘신년축하 메세지’를 전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와 각별히 친한 한 측근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서로를 끔찍히도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두 사람과 친한 측근들은 “서로 더없이 잘 맞는 이상적인 사이다”라며 하루빨리 공개커플이 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분위기다.

친한 주변사람들에게는 이토록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이지만 아직 언론에는 조심스런 태도를 취했다. 소유진은 “정말 믿고 의지하는 오빠 ”라며 말을 아꼈고, 권상우 역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 것은 사실이다.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소중한 사랑인만큼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이들은 최근에는 아쉽지만 전화데이트만으로 만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STV 특별기획 ‘태양속으로’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게끔 소유진이 특별 배려를 하고 있는 것. ‘태양속으로’의 한 제작진은 “권상우가 진짜 사랑에 빠져 있어서인지 극중에서 저돌적으로 사랑을 구하는 주인공 연기를 너무나 실감나게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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