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문제로 계속 기분이 우울해서 글올려봅니다..
결혼준비를 하다보니...이것저것 신경쓸게 별로없는거 같으면서도..
회사다니는 상황이다보니..모든일들은 퇴근후 ,주말 뿐이 준비할 시간이없더라구요..
회사다니면서 준비하시는 모든 여성분들이 그렇겠지만요..
또 준비하다보니..
남자보단 여자가 이것저것 손갈데도 많고...한 8배-9배는 할일이 더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잠깐때문에...회사를 그만둘 수도없고
업무시간에도 여기저기 전화문의에..예약전화에...청첩장 우편발송..자질구레한 구입할것들..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오가며 정신없이 준비했거든요..
예식장에서 하는게아니라서..웨딩업체에 맡기지도않고..
제가 전부 준비했거든요..
도와준다던 친구들도 막상바쁘고...시간도 안맞고...또 도와준다손 치더라도 제손이 안가면 안되고..
제가 능력부족인지..
회사일은 점점 밀리고..사람들눈에 안좋게 박히는게 몸으루느껴지더라구요..
결혼하신40대 아주머니 한분만
많이바쁘죠..한창바쁠거야 정신하나도없을꺼예요...힘들겠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결혼안한 아가씨들과..남성분들은...
쟤 왜저래~이런분위기예요..
그래서 그냥..혼자 넋두리로...
너네도 결혼한번 해봐라....이러고만 있네요..
회사일 밀린걸 도저히 따라잡을 시간도 없고..
솔직히 체력도 안받쳐주고..
그와중에...신혼여행간다고 일주일 빠진다는 말을 하기도 뭐하네요..
당연히 빼줘야하는거지만...
그냥 넋두리예요^^;;
다른결혼하신분들은 어떠셨는지..해서요..
저만 능력부족이라 이런고있는건지....한심하기도하고요...
정말 회사 그만두고싶은맘이 하루에도 열두번인데..
손가락빨고 살순없잖아요.ㅋㅋㅋ
다른데 새로들어가서 적응하는것도 넘 싫고...
제가 신경과민인지...회사사람들이 제상황을 넘 이해못해주는건지..
그것도 잘모르겠네요..
정말 결혼준비하면서 뒤떠러진다는 욕먹기싫었는데
너무힘드네요 그것도..
신혼여행다녀오면..그분량만큼 차이나서 또 한달내내 기분이 저조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