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고소영...아이를?

톱스타 고소영이 아이를 낳았다는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유명 포탈사이트와 연예사이트 게시판에 "고소영이 모 대기업 임원의 아이를 낳았다"는 악성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루머는 고소영의 실명과 대기업의 명칭이 고스란히 공개되어 있어 자칫 명예훼손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어느 한쪽은 고소영이 "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아들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신빙성이 떨어지는 악성 루머임이 분명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 소문이 악성 루머라는 결정적인 이유는 고소영이 꾸준히 CF를 통해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몇개월동안 한석규와 함께 '이중간첩'이라는 영화촬영을 하고 개봉을 앞둔 시점이라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이같은 악성 루머가 확산되자 고소영 측은 팬 카페(cafe.daum.net/prettyNo1)를 통해 "고소영이 영화와 광고에서만 보여지게 되어 조심스럽게 루머가 많이 생겨 나고 있는거 같은데 일언의 가치도 없는 루머다"라며 "물론 소중하게 연기자를 아끼는 팬들이 있으면 안티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일축하였습니다.
한편 24일 개봉될 '이중간첩'(감독 김현정, 제작 쿠앤필름)에서 고소영은 냉전의 80년대 남한으로 위장 귀순해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야 했던 이중간첩 림병호(한석규)의 파트너인 고정간첩 윤수미역을 맡아 열연을 했습니다.
이렇듯 재벌과 톱스타에 관한 소문은 이렇듯 '부적절한 관계'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루머는 '자동차 루머' 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외제차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외제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사람을 보니 모 대기업 회장과 유명 여자 연예인 OOO이었다. 이 대기업 회장은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며 그 다음날 바로 5천만원을 송금해 주었다.'라는 내용의 루머는 수년동안 똑같은 내용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이 루머가 해가 바뀔때마다 회장이 타고있었다던 차종이 벤츠에서 BMW로 바뀌는가 하면, 사고 장소도 강원도 스키장 가는 고속도로, 88도로, 강남의 모백화점 앞 도로, 여의도 고수부지 근처 도로 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루넷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