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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지막 사랑이길...그가...

HEE... |2003.01.14 01:53
조회 369 |추천 0

이제 전 서른이란 이름을 하나 더 가집니다...

 지금 까지 세명의 남자를 했습니다.

 20살  12월... 성격 탓인지 전 늘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중 모델같던 단짝 과  마당발친구와 짠순등 우린 퉁퉁이란 친구 생일로 모여 3차로 나이트클럽을 갔습니다... DJ와두 친했기에 우린에 대한 시선?시샘?은 많았구요. 집에 가기위해 우린 나왔습니다. 근데, 두명의남자가 따라나오더라구요.  한눈에 봐두 한남자는 키두 외모두 "장동건"을 닮았더라구요. (전 장동건 팬였구요) 그들은 서로 떠밀다 시피 저희에게 와서는 일명 "부킹"이란 작업을 넣었구.우린 삐삐(그당시통신기)번호를 교환후 헤어졌습니다. 

  담날 제게 연락이 왔구. 단짝과 전 약속 장소로 갔어요.  밤에 본 것보다 그는 더 잘생겼더라구요.  우리는 맥주집으로 자릴 옮겼구, 그날은 제게 즐거운 첫 시간이 되었지요.  그날후 그는 계속 만나자구 연락을 했구, 일주일후 전 그를 만났답니다.  서로의 친구들까지 소갤하며,  한달이란 시간을 만났구, 그와난 자연스레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시 한달후 군대를 갔답니다. 입대하는날 그는 "사랑한다"며  참으로 마니 울었어요...   훈련두 힘들지만, 내가 보구싶어서 더욱 힘들다던, 그는 제대후, 군대간 선배의 애인(2살연상)과 결혼을 했답니다. 그렇게 전 첫사랑을 아프게 보냈습니다...

  23살 12월... 전 친구와 그애의  애인을 만나려구 나이트에 갔습니다.  그날 전 친구의 애인에게 한남자를 소개 받았어요. 말이 없던 그는 저와 둘이만있을땐 정말 신기할정도로 재밌는 사람이 되더군요. 일년후 전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부모님은  그가 아직 학생이라 반대하셨구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구 우린 약혼식을 했습니다.결혼은 졸업후로약속하구요...(믿었던 그의 실체는 정말이지) 약혼한 사일후 친구에게 전화를 받구 나갔어요. 간만에 만나는 친구라

반갑게 나갔는데, 그맥주집에서 전 정신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가 다른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키스까지하더라구요. 친구는 전에두 둘이  다니는것을 여러번 봤구, 제게 말보단 직접 부딪치는게 나을것 같아서 불렀다하더군요.

전 그의자리로가서 앉았구,그는 절 놀란 얼굴로보더군요.전 목이 메여서 말을할수 없었구 그냥 나와버렸어요. 따라나온 그는 그자리에서 무릎을 굽히구 울면서

빌더라구요. 한달가량을 그는 매일 찾아와서 빌었구,전 서서히 풀려 용서를 했답니다.하지만 그는 그후로두 여러여자를 만났답니다.꼭 일년에 두번씩요.

그때마다 그는 갖가지 변명을 하며 빌었구, 그때마다 바보같이 그를 믿었답니다. 어느날 전 어떤 여자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그리구 그여자를 만났구요. 그와 3달을 만났는데, 변한것같아 그의 휴대폰에서 그가 많이건 번호를 보구 전화해 봤다는거예요. 그와있었던 얘기를 하는 그여자가 오히려 불쌍해보이더군요. 전 그와파혼을 했어요.미련두 안남더군요.

 육개월이지난 전 30입니다.

 그리구  제겐  한사람이 있구요...노력할꺼예요...제게두 문제가있으니까요...여러분은 아름다운 사랑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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