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1년동안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전 그남자가 그때는 싫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남자의 친구랑 사겼었죠 .
그남자는 한동안 저와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남자의 친구와 헤어진뒤. 다시 그남자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 .
어느날부턴가 그남자가 멋있어보이고 그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남자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죠.
사귀는건 아닌데 서로 계속 연락하고 친구들 많은곳에서는
눈치로 주고 받곤 했었죠. 전 그남자가 정말 좋아지게 된거였습니다 .
그남자도 물론 나를 좋아하는줄만 알았죠.
사귀지도 않은데 그남자와 매번 잠자리를 함께 했었습니다 .
전 그때 그남자가 절 정말 좋아하는줄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
제가 그남자의 핸드폰을 보다가 제친구와 문자한 얘기를 보았습니다
제가 괜히 오바한듯 싶지만 . 그남자와 제친구는 친하지도 만나지도 않은 사이입니다
그남자가 분명 저녁에 저한테는 잔다고 말을 해놓고 술먹으로 간거였습니다
제친구가 오는줄 모르고 간거였죠 . 다음날 만나 또 잠자리를 한후에 문자를 보았는데
서로 통화하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정말 전 갑자기 기가막혔습니다
그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예전보다 널 안좋아한다 친구로 지낼수있다 그러고선 가버렸습니다
전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 그러고 그날 그렇게 다툰뒤에 나가면서 제친구한테 전화를 한거였죠
매번 만날때 마다 잠자리를 했었죠. 저도 그남자를 좋아하니까요.
그다음날 그남자가 연락이왔습니다 . 미안하다면서. 그렇게 나올줄은 몰랐다면서 미안하면서.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 전 받아줬습니다 . 또 그날 잠자리를 했습니다 .
전 갑자기 느꼈습니다 연락도 잘안오고 술만먹으면 연락하는 그남자
내가 엔조이가 된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소개를 받았습니다 . 소개받은 남자와 연락을 하고있습니다 .
그남자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으러갔습니다 . 그자리에선 그남자와 한마디 조차도 안했습니다
술자리가 끈난뒤에 그남자가 쫏아오더라군요 .
저의 집에서 둘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소개받은 남자랑 연락할경우 .그남자 가만안둔다면서..
제가 의문이 되어 물었습니다 . 난 지금 머냐면서.. 하지만 그남자는 저에게 하는말이 ..
난 널 지켜본거라면서 ..
그런말을 하더라군요 .
그리고선 또 잠자리를 한거였죠 .
그남자가 씻고 옷을 주섬주섬 입은뒤에 옆동에 사는 친구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술먹고 행패를 피운다면서 . 저도 같이 갔는데 그친구들은 술을 먹고있던거였습니다.
전 기가막혔습니다 . 그리곤 저는 집에 간다고 하는데 그남자가 옆에 누우라고 하던군요
전 어찌할빠를 몰라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또 그남자에게선 연락이 없더군요....
그남자는 절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지 엔조이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전 그남자가 정말 좋은데 . 그남자는 아닌거죠?.. 이럴경우 제가 그냥 놔줘야하는건가요?
그 남자가 너무 사람을 헷갈리게 하네요. 어찌할빠를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답변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