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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ㅡㅡ;

답답 |2006.06.04 12:25
조회 429 |추천 0

올겨을쯤 결혼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제곁으로온 우리 아기로 인해 바로 상견례하고

거의 한달만에 결혼식을 올릴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예비 새댁쪽에선 예단비 주고 받고 그러는거 다 쓸데없는거라고 부담가지지말라고

누누히 저희집쪽에 말씀한 상태시구요..

저희들 잘살면 그만이시라고...^^:

근데 전 예단비 주고 받고 그건 안하더라고

제가 그냥 예비시댁쪽에 한 현금 200정도를 그냥 옷해입으시라고

드릴생각이거든요..

그정도면 괜찮을까요..

제주위에선 차라리 현금 200만원드럴꺼면

예단비 주고 받는것처럼 해라고..

나중에 딴소리듣는다고..ㅡㅡ 다들 반응이 안좋드라구요..

아님 정말 말처럼 암것도 하지말라구요

뭐 저도 딴거 암것도 안받고 한복은 예비시어머니께서 해주셨구요..

남친은 한복싫다고 해서 제가 예복용으로 정장한벌 사주기로한상태구요

예물도 그냥  20십만원대 커플링만 했거든요..

전 벌어논 별루 없는상태구요.ㅡㅡ

부모님 도움없이 제돈으로만 갈려니 예산이 좀 빡빡합니다..ㅎ

남친한테 200만원 드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살짝 물었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드라구요..ㅎ

필요없다는 안해도 된다는 말은 없었다는...ㅡㅡ

은근히 좀기다리지 않았을까하는..

우리 아가생각하믄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생각만 하고 싶은데

결혼이란걸 하는데 왜이리 신나지도 않고 맘만 어지러운지..

자꾸 얘기가 딴데로 새네요..

제가 알고싶은건요..200만원정도 드려도 괜찮을까요

드린다면 쓰실때 편하시게 십만원짜리 수표로 드려야할까요..

제가직접 예비시댁쪽에 가서 드려야겠죠??

갈때 그돈만 가져가도 되나요..

아님 머 사가지고 가야되나요..

참 어찌나 이래 뭘해도 고민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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