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해야좋을지...

... |2003.01.14 14:58
조회 1,134 |추천 0

저랑남친은 1년반정도 됐습니다.

100일날 관계를 가지게 되었구요...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저는 그게 별루... ..... 좋지않습니다.

부담스럽고... 겁나고....  남친을 너무 좋아해죠. 사랑하구요... 근데 그건 싫습니다.

제가이상한건지..

일단은 아이라는게 너무 겁납니다.

주위에 아이를 지우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걸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그냥 얘기하고 토닥거리며 안아주고... 그게 젤 좋은데...

어제 제 남친이랑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남친이 그런분위기를 유도하길래 제가 장난치면서 다른분위기로 이끌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말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왜그러냐고 그러니깐 남친이

너는 맨날 싫지? 왜그렇게 매번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냐고...

한번이라도 니가 원한적 있냐고?

휴~ 맘이 넘 복잡하더군요.

... 홧김에 원하는 사람만나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 속으로 꿀떡삼키고...

...한편으론 미안한맘에 ....

 제 남친이 그렇게 자주 원하는 것도 아니라는데...  모르겠습니다.

왠지 생리가 끝나고 몇일만 가능할 것 같은 맘에....

그때가 아니면 넘 힘듭니다....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암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한언니는 좋은 상태라고  지나보면 이게더 좋은거라고 그러는데...

그말이 맞는건지...

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