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에 입사했지요..
2003년 10월에 그만두었습니다.
입사후 첫달 급여를 제외하고 저 한번도 제날짜에 급여한번 받아본적이 없지요.
매번 야근과 외근할때도 물론 수당이나 교통비또한 못받고 일했지요. 그래도 회사가 어느정도 커갈거
라는 생각과 매출이 없으면 나라도 열심히 해서 매출올려야겠다는 욕심에서요.
25개월동안 한번도 제대로 받질 못하고 그나마 19개월치는 한두달씩 밀려도 받았지요.
문제는 6개월치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겁니다. 그만두기 두달쯤전에 생활고로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고용안정센터에서 체불임금 안정자금으로 대출을 두달만 받고 좀만 참아달라고 하소연 하더군요.
너만 믿는다 하면서... 바보같은 인간 믿고 250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4개월치 임금을 못받고 그만두었지요.
노동부? 그거 근로자편 아닙니다. 고발해서 몇번을 담당자 연락해도 그때뿐이고 형식적인 전화한통화
해서 몇월 몇일까지 지급하십시요가 끝이더군요.
같이 그만둔 동료몇명과 고소했지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생각했는지 고소 취하를 해주면 12개월동
안 나눠서 주겠다고 하더이다...
무슨 이자주는것도 아니고 12개월로 나눠서 준다니 어의가 없었지만 그래도 받는게 낫다 싶어 대출금
이라도 갚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고소취하해주고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그이후....말안해도 아시겠죠? 지금까지 돈한푼 못받고 있습니다. 대출금 한달에 8만원씩 3년째 갚아
나가고 있지요..
애원도 해봤지요. 내가 일한거 못받아도 좋으니 빚은 없어야 하지 않냐..하며... 별소용 없습니다.
그인간이 돈이 없으면 이렇게 열받진 않습니다 와이프 이름으로 영* 다이렉트란 회사를 갖고있고
한*pds란 회사를 했었지요.
나중에 안 얘기지만 우리가 노동부에 고소하고 지랄할때 지 차 최고급으로 에쿠스였나? 바꾸고
했더만요..
제가 글쓰는건...열받아 미치겠는데 하소연할때가 없네요. 민사소송도 해봤습니다. 지급명령이란게 전
부입니다. 그 이후는 알아서 받아라네요..
더 웃긴건 상습적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2~3달 써먹고 임금을 안주는거죠.. 그럼 지쳐서 먼저 그만두겠
다고 하고 나가게 되면 또 똑같이 이렇게 버팅기고 임금을 떼먹는다는 겁니다.
그회사 관둘 기미가 보이면 모함을 해대지요...저번에 관둔 **아무개가 술먹고 지를 유혹하더라..
사람들이 너랑 나랑을 이상한쪽으로 의심하더라는 둥...
아 한달에 한번 대출금 낼때마다 속이 뒤집어져서 못살겠습니다.
더 웃긴건 임금 못받을때의 상황입니다. 도대체 이나라 법은 누굴 위한 걸까요.
우리가 돈내놓으라고 찾아가면 업무방해죄가 된답니다.
또한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리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너무 열받아서 그새끼 이름과 주민번호를 죄다 올릴까 생각도 해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