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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vs 공무원(임용고시)

진로고민. |2006.06.06 07:39
조회 1,393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8천만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있어요...
네..제나이에 비해서 돈을 많이 모은거죠...
여러분 같으면 이돈으로 조금더 모아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시겟어요..?
아님 임용고시에 도전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어렸을적부터 아이를 유달리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아직 유교과에 입학하지 않은사람이거든요..
3년동안 학교를 가야하죠...
아마 등록금도 만만치 않을거고...
무엇보다 졸업하면 28일텐데...그때 유치원에서 대우를 해줄지도 모르겟구여...ㅜㅜ
임용고시에 100%붙을 자신이 있으면 도전하겟는데..
지금은 혹시 3년대학등록금..과 시간낭비 일까봐 걱정이에요...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거지만..지금 몇개월째 계속 고민만 하네요..
당장 수시모집은 1달후인데 말이죠....ㅜㅜ
수시모집쓰면 학교는 거의 90%이상은 합격일거 같거든요..
솔직히 사립유치원은 자신없거든요...
28살에 경력도 없이... 괜히 초라해질것만 같고...


님들이라면 현24세에 8천만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계시다면..
1~2년 더 벌어서 장사를 하시겠어요..?
아님 3~4년 죽어라 공부해서 임용고시에 도전하시겠어요..?
3년후에 제가 돈을 번다면 1억이 넘는돈을 가지고 있겟지만.
학교를 간다면 아마 5천정도밖에 안가지고 있겟죠..
전 임용고시쪽으로 많이 맘이 기울지만....
만약에 열심히 했는데도 떨어지면여...그생각때문에...ㅜㅜ
솔직히 임용고시가 쉬운게 아니자나요...


님들아...지금 제 불안전한 미래때문에 너무나 고민이 많거든요..
님들아..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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