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의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의원은 개원한지 이제 약 2달도 안됐습
니다.. 저는 이 한의원에 소개로 왔거든여..
그리고 다른 직원은 면접으로 채용을 했구요..
제가 첨에 면접볼땐 근무시간이라던지 모든게
다 정해지지 않은 상태 였구요..
다른 직원이 면접볼땐 근무시간이 정해져서
면접을 봤답니다..
근무시간은 평일은 저녁7시까지 공휴일과토요일은
오후4시까지 그리고 평일중에 야간진료하루!!
이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개원한의원이다보니 저희 원장님께서
직원들을 교육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
언니와 교육을 다니면서 근무시간을 알게 됐구요.
교육기간 끝나고 이제 한의원으로 출근을 하는
첫 날 이였습니다.. 갑자기 원장님이 우리한테
자기가 대전으로 강의를 가야해서 일욜(--)날
진료를 하고 매주 목욜날 셔야할거 같다고 그러
대요.. 솔직히 와방 짜증났습니다..그러나...
어쩔수 없잖아요?강의가 있다니까..
얼마정도 하냐니까 한 일년정도 한다는겁니다..
아무튼 이렇게 그냥 일을 하기로하고..
한 이주정도 지났을까?병원같은경우엔.. 개원을
하면 의료기기 회사에서 첨에 관리를 해주거든요.
저희 한의원도 그렇구요 의료기 회사에서
얼마동안은 한의원에 출퇴근 시키면서 도와줄껀
도와주고 그러는데 그 아저씨가 어느날..
저에게 경로당을 알아보러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왠 경로당이냐고 그랬더니..
세상에 원장님이 목욜마다 경로당으로 무료
봉사 다니신다고.. 알아봐야 한다는겁니다..
좋은일 하는거니까 거기까진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개원한의원이라 공휴일도 못쉬고 일하는데..
어케 주말까지 뺐을수가 있냐고요 ㅡㅡ
정말 첨엔 그래 강의 나가니까 이해하자
일년만 참자 막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소릴 들으니까 완젼 짜증나는거에여
그리고 은연중에 원장님 입에서 목욜날
뭐 쇼핑했다 아니면 한의원에 나왔다 등등
이런 말들이 나오구요..
그리구 우리한의원이 개원한의원 치곤 너무
잘되서 직원을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나이가 24세이하로 뽑거든여..
일욜날 진료한다니까 면접보고 다 싫다구 그럽니
다.. 저랑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랑 너무 힘들
어서 죽겠는데.. 사람은 안오죠..
솔직히 저같아도 일욜날 일하는 병원 안갑니다
안그래요?
근데 정말 걱정인건 사람이 일단 안오니까
한명 뽑아서 나오라니까 나온다고해놓구선
연락도 안받는 사람도 있구요 ㅠㅠ
원장님은 일욜날 일하는게 뭐가 안좋냐고 - -
님들은 이해 갑니까??
정말 급한건 사람을 구하는건데.. 이런조건에
올사람도 없구 다 싫다그러구...
어케해야 좋을까요?
원장님한테 강의안가니까 진료시간 바꾸자고
어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원장님은 우리가 자기는 목욜마다 강의나가는줄
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거 아닙니까..
완젼 짜증나고 진짜 미치겠어여..
님들이라면 어케 하는게 정말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