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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 인조이야.. 자기한테 다시와달라는 여친..

찹찹 |2006.06.07 03:11
조회 376 |추천 0

톡을 보기만 했지 적기는 처음입니다..

먼저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답답해서 올리는겁니다..

제가 잘못을 해서 이렇게 된 건가요??

 

몇달전 여친을 소개받고 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엇지요..

과연 제여친이 기다려줄까하는 긴가 민가 하는

맘도 있어지만 그래도 기다려 줄거라고 믿었습니다

군대가고 한달뒤

저 군대가고 계약커플맺었다면서 미안하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속으로는 화도 났지만 떳떳하게 진실을 구하며 용서를 빌어서

아 외로웟겠지 하면서 괜찮다고 편지를 적어보냇습니다

그리고 두달뒤

전화를 해보니 받는둥 마는둥 하고 일방적으로 끈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군대간 님들은 아실거 아닙니까??

훈련다받고 전화 개방 되는날

몇시간씩 줄서서 기다려가지고 5분이나 3분 전화하고

저는 기다려주는 여친이 기특하고 귀여워서

거의 매일 1시간씩 줄을서서 전화를 해주곤 했습니다

근데 하자마자 안받고 바쁘다면서 전화를 끈더군요

그래서 혹시 "딴남자 생겼나??"의구심은 들었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괜히 직감으로 몰아붙이다가 여친이 상처입을까봐.. 기다려주는것도

고마운데 말입니다.. 그리고 첫 휴가 나가기 2주일전 여친이 딴남자가 있다는것을

얼핏 들었습니다 제 설마하는 직감이 맞아 떨어진거죠..

그러나 저는 바보같이 아니겟지하면서 휴가나가면 알아지겟지하면서

믿었습니다..그리고 바보같이 답장없는 편지도 1주일에 한통 내지 두통식 보냇죠

휴가날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휴가날.. 부모님이랑 친구들 점심을먹는데.. 알던 누나가 친구들 부모님 다있는데

앞에서 너 여친 딴남자랑 바람낫다 연락안하는게 낫겟다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첫휴가날 부모님이랑 친구들 앞에서 무슨 망신입니까.. 당사자도 아니고 제3자 한테 그런말을

듣다니..쪽도 팔리고 화도 났지만

그래도 예상은 햇길래 무덤덤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싸이를 정리할려고 네이트온을 틀었는데 여친이 대화신청을하는겁니다

이야기를 나두는데 첫말이 할말없냐?? 이러는 겁니다..

무슨 할말이 있겟습니까 차엿는데..

그런데 대뜸 나 너 아직 사랑한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너 남친 있잖아 너 나 차고 그남자랑 사귀는 거잖아 하니깐

인조이랍니다 놀고 즐길려고 인조이로 사귀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너 아직도 사랑한다면서 너 잡고 싶다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말이되냐고?? 사랑한다는데 그럼 왜 딴사람 사귀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아까와 말햇던 놀고 즐길려고가 아니라 말이 바껴서

사귀기 싫었는데 옆에서 사귀라고 부추겨서 사겼다는겁니다..

그게 어디 말이라도 되는것니까?? 남친이 떡하고 버티고 있는데

옆에서 부추겨서 사겼다는게.. 그러고는 너 잡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이런 이야기를

게속하느겁니다.. 근데 인조이 할려고 사랑하는 사람을 차고 그남자 선택 했냐고 햇더니

내가 언제 선택햇냐고 그남자 선택한적없다고 합니다ㅡ.ㅡ 환장할 지경이지요

그래서 너 니 위치가 어디냐?? 너 지금 그사람 여자친구고 나는 니랑 상관없는사람이다

니가 하는행동이랑 말 두 사람을 상처입게 만든다고 지금 남자한테 잘하라고 했더니

내맘 모른다면서 태도를돌변하더니만 니가 직감들었으때 말해줫으면 이런일 없을거라고 제탓이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니 믿어서 직감이 들더라고 말안했다고 .. 니가 사귀고 난후 니행동이 달라져서 직감으로 알았다고 만약 딴남나 생겼으면 내가 직감으로 말하기전에 니가 먼저 말해주지라고 말햇더니만 웃기네 말안통하네라고 제말을 일축시켜버리는것 아닙니까??

그럼 우리 오늘 헤어진거네 오늘 내가 말안걸엇으면 우리 게속 사귀고있엇겠네 니하고 대화한 시간이 아깝다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헤어진 날짜를 구체적으로 따지면 나몰래 니가 5월달에 딴남친이랑 사귄날짜 아니가?? 말하니 동문서답.. 을 하더군요

그래서 유치하지만 선물은 알아서 하고 내가 군에서 훈병시절때 편지보낸것 버려줄래라고 부탁했더만

못버리겟다면서 아직 니 첫사랑 같고 니한테 사랑하는감정사라지면 버릴거랍니다..

도대체 제가 어는 장단에 맞춰줘야하는겁니까??

5월달에 놀고 즐길려고 남친을 차버리고 인조이랑 사귀는 여친.. 한달뒤 휴가나오니

사랑하다면서 잡고싶다면서 지금 남친 인조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여친

그리고 즐거웟다면서 먼저 나가버리는 여친

과연 제가 이여친을 용서해주고 받아들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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