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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의 성폭행! (교인들 필독~~!! 않읽으면 후회해요...)

냐냥~~ |2006.06.12 00:34
조회 1,155 |추천 0

펌글입니다..

 

네이버에서 목x가 x조x를 x폭행으로 검색을 하니 쭈욱 뜨더군요...

 

다니시는 분들.. 솔직히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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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글읽는 대부분은 이런글을 보면   설마!  말도안되!  안티가 발악한다.. 등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 실거고...

 

 경험에 입각해서...  난 교회20년 다녔지만... 이런일은 보도듣도 못했다...  도데체 어서 그런소리 들었냐  라고 할거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교회네 성추행 성폭행 성매매등의 특징인것은  모른다... 교회에 이러한 차원도 존제한다는것을 일반 성도는 알리가 없다.

 

 난 수년간 안티활동을 하면서 일부러 교회문제를 듣고 보고 한다...   그러다보면 피해자와 만나거나 메일을 주고받기도 하는데...  읽고 듣고 있자면.. 정말로 기가차다..

 

 물론 난 여기서  실명이나 교회명을 밣힐수가 없다 그런조건으로 듣고 보고 한 내용이고 그 약속을 지키고싶고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내 성폭행의 가장큰 특징은 사건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알려진 교회 성폭력만이 전부고 그러니까 일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이지  순진한 거다.    

 

 내가 알기로는 알려지고,  그래서  기사화 까지되는 교회성폭행은 극히일부다.  범인도 목사만 있느게 아니다.  장로 집사 전도사 부목사 강도사 교회직원 등등 다양하다.  

 

 솔찍히 말하면   기사화되는 성폭행은 목사나 전도사가 방심한 나머지  너무 티나게 일을 벌였을 경우 너무 과하게 일을 벌였을 경우 들이다. 

 

 특히 상습성폭행  임신같은것 때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일회성이거나,    추행정도의 성폭력은 거의 이슈화되지 못하고있다.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등등은 거의 기사화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가사화되는 교회성폭력 사건을 보면... 대부분  몇회에 걸처 몇년에 걸처 등등의  상습성폭행이고...  외부인과의 성매매등이 많다는걸 알수있다.

 

  또 문제가 되도...  대부분의 사건은  목사나 장로들 안수집사 등등  소수의 인원에 의해 내부적으로 처리된다.   평신도 귀에 들어갈 수가 없다.   

 

 피해자 부모도 외부에 알려지는것을 극히 꺼려하기 때문에... 이런 내부적인 처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고.   기껏 내려지는 조치라는건   교회옮기는 정도다.  

 

 알고보면 순간의 실수라는 말도 않되는 병명으로  뭍혀버린 사건이 참 많다.    또한  교묘한 말로 속여서    쌍방합의의 형식으로 성관계를 한 경우도 많아서   성폭행으로 고발조차 할수없고 밣혀지만 여자측만 문제가 되는경우도 많다.

 

 어쩌다 소문이 돌아도... 대부분 이러한 이야기들은 내부처리 과정에서 실수로 흘러나온 것들인 경우가 많아서...  거의 물증이 없다.     심증만으로 기사를 쓸수가 없으니  그냥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끝나버리는 안타까움이 있다.

 

 사건 유형을 보면...  성폭행의 대부분이 면식범의 소행이라는 룰이 똑같이 적용되는데.  피해자 대부분은 독실한 신자였던 경우가 많고.  목회자들과  친밀도가 높았었던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교제가 활발했다,  또 기도원 교회등등에서 잠을 자는등 범죄자에게 노출된  시간이 많은 분들이였다.     

 

 특이한 점은  교회에 인맥이 많은 사람이  사교적이고   친구가 많은 사람등이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목회자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람.   교회에 오래다닌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율동, 통성기도, 방언, 안수 등등을 이유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시도한다면 경계하라.   성경에 무슨말이 나왔다  꿈에 계시받았다 등등의 이유로  신체접촉을 하는 경우도 조심해야한다.   예정에 없는  개인적인 가정방문도 주의해야한다. 

 

 성폭행범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자기합리화가 심하다는 것인데. 밤중에 아무도 없는 집에 남자를 들인건...  대충 그런뜻 아니냐.. 그정도 만졌는데 가만있다는 건 더 원한다는 뜻이다.    대충 이런거다...     

 

 또 평소에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말아야 한다. 예) 여행갔다 왔다,  사귄지 오래됬다, 그 남자친구랑 결혼할 예정이다,  약혼자다... 등등  성관계를 상상 할 수 있는 것들.

 

 왜냐면 목회자들이 성폭행을 하고는 나중에 남자관계를 들어  여자측의 행실을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교인들 조차  목회자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예를 쓸려다가...  아직 조사가 완료된것도 아니고...  또   구체적인 예를쓰면  혹시 해당교회사람들이 보고 눈치채면 피해자가  피해를 볼수가 있기 때문에 밣히지 않았다.

 

 마무리도 않된 사건을  올리는 이유는  일단  조심하라는 경고는 일단 해놔야 할것 같아서다.

 

 처음에는 혈기로 시작했고...지금은 자투리 시간 틈틈히 하는 소소한 소일꺼리 같은 일이 되었지만... 늘 느끼는것은  마치 x파일 조사하는 것만큼  답답하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접근하면 벽에 부딧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구체적인 물증이나  실명등을 밣혀달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는 내가 먼저 물어보지 않는 상황이다  물어봐야  애써 연결된  취재원만 잃을 뿐이다.    

 

 피해자가 더 조심스러워지는 성폭행의 특성이 너무 개탄스럽다.       

 

 

 그러니까  당신의 교회를 조심하라!!   

 

내가 만나거나 멜 주고받은 사람들의 교회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결같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을수 있었다.

 

 우리 교회에서 그런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햇어요...     

 

 그렇다...  '우리교회 성폭행 하는구나' 하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없다.   사건이 표면으로 떠오르기전에는  누구라도 우리교회는  그런일과는 아무상관 없고   뉴스에나 나오는 그런 일이였을 뿐이다.    

 

 즉,  당신이 다니는 교회... 그 교회가 얼마후에  뉴스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 교회 어딘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이미 전에 그런일이 있었지만 당시 내부적으로 처리되어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또,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운좋게도(?) 앞으로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횡령,  각종 익권비리,  등등  다른문제도 마찬가지지만..   당신교회가 걸리지만 않고 평신도들에게 밣혀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당신교회가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일부' 일수도 있다.  

 

 

 당신의 교회를 조심하라... !!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밣혀진 사건이 일부라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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