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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포기하며..

싸운뒤 남친이 잠수탄지 언~4주째!!

 

저는 모든 뒤늦게 후회하기 싫은스타일이라 이런식으로 잠수탈때마다

항상 속끓이다가 결국 못내 연락하고 찾아갔습니다.

이젠 지쳐서 연락해도 안받을거 알고 이젠 자존심까지 무너져 그렇게는 안합니다

생각해보면 별일아닌걸루 다퉈도 남친은 그냥 슬쩍 넘어가길 원하는가 봅니다.

달래주고 이런거 없었네요..생각해보면~남친이 잘못해도 본인이 뚱해있어서..결국

내가 화풀테니깐 화해하자고 이런식이었습니다.

 

이번일 역시 남친이 제게 거짓말을 하고 여자문제가 살짝 개입되어있는데,,그게 제겐

큰 배신감으로 다가왔고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헤어지기 싫어 참았건만 개념없

는 남친은 결국 뒷통수를 또 치고 말았네요..안그래도 진작부터 못참겠어서 헤어질라 맘

먹다가 무너지고무너지고 결국 술먹고 헤어지자고 일을 저질렀습니다.

 

물론 술김이긴 했지만 그순간만큼은 참을수가 없었고,,아무리 본인이 결백한다 한들 상처받은

절 달래주길 원했지만 그런건 손톱만큼도 없더군요..정말 치사하고 드럽습니다.

 

아들 위주로 돌아가는 그사람 집안환경을 보며 성격이 만만치 않다 생각했지만 너무 자기중심적

입니다. 연락안되면 제가 얼마나 피를끓일지 알면서도 제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합니다.

이젠..저도 자신없습니다. 더이상 숨죽이고 살수도 없고,,더이상 이해를 할수도 없습니다.

 

싸우기가 싫어 헤어지기가 싫어 참고참고 또 참고,,다신안그런다길래 속는셈치고 또 참고,,

그사람 성격이 병인듯 싶네요..헤어지더라도 얼굴보며 헤어지든,,전화라도 헤어지든..그러자

했거늘..또 이런식으로 잠수네요..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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