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 내용들중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중에
위 제목 처럼 장,차남을 떠나 많이 받은 자식이 모셔야 한다고들 하시는데요
시부모님한테 물려 받은 재산이 하나도 없다면요. 현재 시부모님 재산도 하나도 없구요. 완전 제로입니다.
4남1녀 .시아버님은 막내 초딩때 돌아가셔음.
자식들 결혼할때 어머님 도움 없이 모두 각자 벌어 결혼했구요.
울시어머니 내년에 칠순. 현재 시누집에 계시지만, 그곳에서도 사위하고 뜻이 잘 맞지 않나봐요. 시어머니 성격이 뒤에서 궁시렁궁시렁?(이런표현이 맞나)하는 스타일 이시구요. 고집도 좀 있으신것 같아요. 며느리앞에서 다른 며느리 흉 보시는 분이구요.
누가 딱히 모신다고 하는 자식들이 없어, 셋째 아들집과 딸집에 왔다갔다 하시며 머무십니다.
이럴경우 어머니 뜻대로 살고 싶은 아들하고 사시라고 하는게 맞는지요.
님들의 리플 읽어 보았는데요. 추가글좀 남길려구요.
2년전까지만해도 시골에서 남의 집에 사셨읍니다. 헌데 그집에서 집을 비워달라 하여 머물곳이 없어진거죠. 셋째 아들집에 머무르시는 동안에 생활비조로 조금씩 모아 드렸읍니다.
첫째아들집(결혼생활21년) : 본인 무시하고, 읍박지르고, 큰아들 내외하곤 성격이 잘 맞지 않아 가기 싫어라 하시구요. 며느리도 어머니 모시기 싫어라 하는 눈치구요. 절대 이집엔 머물수 없을것 같아요.
둘째아들집(결혼생활14년) : 2년전 이혼하여 아들,딸1 키우고 있는데, 밥해줄사람만 있음 좋겠다고 하여, 어머니 밥해주러 가셨다 일주일만에 오셨다. 이윤 손자,손녀들이 말을 넘 안듣고, 아들이 넘 입맛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셋째아들집(결혼생활12년) : 그나마 형제들중에 제일 형편이 낫다. 어머니 한테 셋째아들이 물질적으로 많이 도왔으며, 어머니가 두번째로 이뻐하는 아들인것 같다. 하지만, 며느리가 넘 게으다는 이유로 그집에 계시는것도 싫어 하신다. 울어머닌 자식들 차별있읍니다.. 다른 아들한테 다른 아들 흉보셔요. 며느리 흉보시듯이..
넷째아들집(결혼생활4년) : 형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늦둥이 막내아들이다.. 현재 식은 안올렸구, 혼인신고만 한상태에서 아들1에 처가집에 얹혀 살고 있다. 어머니가 젤로 이뻐라 하는 아들이예요. 막내 아들과 살고 싶어라 하시는 눈치구요. 며느리 입장에선 불만이 많죠.. 내년에 이사 계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