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구요?
그럼 리플들이며 제 답글도 꼭 읽어주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님 신랑분은 지금 똥오줌 구분못하는 머저리같은 분이네요...시어머니란분은 더하구요!
자기 엄마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나 말들이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설마... 아무리 자기 엄마라도... 잘못된건 중간에서 조절을 해줘야 남자 아닌가요?
그리 자기 엄마가 중요하고 좋으면 결혼하지 말고 엄마품속에 그냥 살던가...
제가보기엔 글쓴님 조건 전혀! 절대! 남자분에게 꿀리지 않는 조건인데요?
오히려 더 떵떵거려야할판에 이 무슨 망쫍니까...?
제가 말이 지나치다는건 알지만.. 어른도 어른다운 행동과 생각과 말을 갖춰야 그에 맞는 대접을 해주는겁니다.
님의 시어머니는 그저 님에게 시어머니라는 허울만으로 큰소리 치시는거 같은데...
그따위 생각으로 며느리 달달볶으면 님 신랑 결혼 여러번 하겠군요! 과연 버텨날 여자가 몇이나 될런지...
그리고 집이 1억짜리에 대출도 있다하니... 그거 갚고 님네 빚진거 갚고나면 개털아닌가요?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요... ㅋㅋ
그리고 님 신랑분 생각과 개념은 머리에 탑재하시고 계신건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성년으로써 결혼까지 하셨다면 분명 어른일진데.. 어찌 하는 행동은 그리도 유아틱스럽답니까?
옳고그른거 하나 구분못하다뇨...
분명 잘못은 자기 엄마가 해놓고 죄없는 며느리한테 큰소리치는게 당연한걸로 알고있는건 아닐테고 자기 엄마의 잘못되고 그릇된 행동은 중간에서 알아서 짜르고 님을 달래야 순서아닙니까?
아는게 많다고 똑똑한게 아닙니다. 님 신랑은 헛똑똑이예요!!!
전 제 신랑에게도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분명 날 낳아주신 고마운 부모님이시지만 분명 나보다 먼저 세상뜰분이시고 본인이 나중에 늙고 병들었을때 병치레해주고 뒷바라지 해주고 곁에 있을 사람은 부모가 아닌 배우자입니다!!!
님 신랑은 누가 우선인지 모르는 바보네요...
평생을 서로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고 보듬어야할 사람들이 바로 부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내 부모또한 소중하지만 평생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배우자가 더더욱 중요한겁니다.
살아가면서 내 핏줄을 낳아줄 사람또한 배우자이며, 내가 남들한테 손가락질받을 일을 했다하더라도 보듬어줄 사람이 배우자이며, 서로서로 평생을 의지하고 아껴가면서 살아야할 사람또한 배우자입니다.
결혼까지 할정도로 성인이 됐다면 옳고그름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지어야지요
자기 엄마가 닥달한다고 그걸 고스란히 님께 전하는 님신랑 철들려면 참으로 멀었네요...
엄연히 누가봐도 님 시어머니 상당히 막되먹고 배운거없는거 티내는 몰상식한 아줌마같아 보이거든요.... 내새끼 소중하면 남의새끼 소중한걸 알아야하는데... 참~~~~~
제가 님이라면 온가족들 있는데서 홀라당 엎어버립니다!
솔직히 현재 신랑이랑 헤어진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큰일나는것도 아닌상황인데...
뭣하러 그런 집구석에서 그런취급 받아가며 혼자서 속앓이 하고 계신건가요?
사람의 머리는 장신구가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고그른것을 판단하여 행동하라고 있는 머리거든요? 그런 소중한 머리를 악세사리마냥 들고다닌다는건... 음... 참 슬픈현실이라고나 할까...
어차피 그 시어머니 님이 조근조근 설명하고 설득하려해도 자기말만 옳고 바르고 맞다고 억지부릴거같으니 똑같이 어깃장놔야지요 뭐... 별수있나...ㅋㅋ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거든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들고 얼굴 안보고 사는게 가장 속편해요...
그나저나... 님 신랑은... 님이랑 왜 결혼이란걸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자기엄마 심심할까봐 놀이상대 구해주느라 결혼을 한건지..
자기엄마 비위맞춰줄 사람을 구한건지...
도대체 결혼이 뭔지나 아는 사람인지 상당히 궁금스럽습니다...
두분사이 서로 더 어긋나게 하려는뜻은 아니지만...
솔직히 원글님이 자기입장에서 더 유리하게 썼다고 가정은 하나.. 그 시어머니의 행동을 축소해서 보더라도 이건 아니다싶네요....
빚이면 말한마디한마디며...
부디 남편분이 여러님들 리플들 읽으시고 어떤게 옳은 생각이고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게 옳은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