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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바람핀거라고 할수있을까요??

|2006.06.19 20:32
조회 1,766 |추천 0

어제 제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저희는 서로 핸드폰을 잘안봐요... 서로 보는것을 싫어해서...

 

근데 남친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봤어요...

 

근데 무슨문자가 와있더라구요.. 번호도 저장 안되있구...

 

문자내용이...

 

축구보구있어요??

 

전화했었어요???

 

연락이 없네요???

 

대충 이렇게 왔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이사람 누구냐구??

 

그랬더니 하는말이 전에 학교 다닐떄 알던 후배라네요...

 

근데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지... 전 아닌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앞에서 전화해보라구 하니까 못하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어요...

 

저 누구 여자친군데요... 저희오빠 핸드폰에 그쪽이 문자를 남기셔서요..

 

그랬더니 제남자친구 이름을 듣더니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래여..

 

그래서 010-0000-0000 번호 모르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전화번호부를 검색 해보더니.... 엇... 누구오빠 전화번혼데... 이러는거예여...

 

알고봤더니 제남자친구 이름을 속였더군요....

 

진짜 황당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남자친구하고 무슨사이냐구...

 

물어보니까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오빠동생 사이라네요...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보니까 클럽 같은데서 만났는데 제남자친구가 연락처를 물어봤데요..

 

연락와서는 자기친구 소개시켜준다고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저보구 오해는 하지말래요... 무슨 사이도 아니었구...

 

연락도 한달에 한두번 했다네요........

 

전번에 연락와서는 자기 친구 소개시켜 준다고 나오라구 했다네요...

 

제남친 클럽여태 3번 갔는데  그여자한테 들은 그곳을 듣지도 못한 곳이었어요..

 

제남친 저몰래 간거죠...ㅠㅠ

 

당장 제남자친구 만나서 물어봤어요..

 

대체 모냐구...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클럽을 갔는데... 친구가 그여자 맘에든다고 연락처

 

알고 싶다고 해서 물어봤다네요....

 

그래서 그여자애한테 소개 시켜준다고 한거구....

 

그리고 그여자한테 연락 잘 안했다네요.....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친구가 가면되지 왜오빠가 연락처 물어보라 갔나구 하니까

 

쑥스럽다구 부탁했다네요.....

 

이름 왜속였냐구 물어보니까   나랑은 상관없어서 그냥 속였다구..하네요...

 

저한테 미안하다구.. 클럽가치간 친구랑도 안만나겠데요....

 

자기가 그여자한테 마음이 있었다면 그동안 만났겠지 왜안만났겠냐구...

 

저어떻하죠?? 믿어줘야하나요???

 

이게 대체 모죠??? 바람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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