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이구요 저기밑에 글에 톡 되신분 짐 읽어봤어요..저랑 좀 약간 비슷한듯??
아 이시간에 잠을 못자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왔어요..
저 1월초에 1년반동안 직장그만두고 여태까지 빈둥빈둥 놀았어요~~
어제 옛날 직장에 주임님테 전화와서 자기아는곳에 사무실 여자일하는게 비웠다고 낼부터
나오라네요 낼이니깐 오늘이네요-_- 주간일이 아니고 야간일이에요.~
1년반동안 일한곳도 야간이여서 그건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제가 외동으로 혼자 자라서인지 진짜 혼자 다니는거 너무 싫어요..
사람신경도 좀 쓰이긴 하지만 걍 혼자 자체 있는게 너무 싫어요..집에 있는건 빼구요^^
저 중학교때까지 저희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유치원때도 아침에 혼자 나간적도 많았고
초등학교때도 밤늦게 혼자있는적도 넘 많았고 그래서 인지 혼자 있는게 넘 싫네요..
근데 제가 이제 백조생활을 접고 있다 저녁에 출근하거든요??
벌써부터 그곳 사무실에 가서 어뜩히 적응을 해야하면 혹시나 일을 시켰는데..
잘못해서 실수는 저질르지 않을까..그 생각에 또 혼자 밥은 어뜩히 먹나ㅡㅡ;;;;그생각...
아 저 찌질이 같아요 성격도 활발하고 재미있고 친구들도 많고 첨본 친구들이랑도 잘노는데~ㅡㅡ
지금 이러는 제자신이 넘 밉네요~
여태까지 알바나 일년반동안 일한 직장 다 친구들이랑 다녔거든요 혼자서 일 다닌게 하나도
없었어요 다 친구들 델꾸가고 그런식이였는데 이번엔 아니ㄴ ㅔ요..케케켁
대인공포증이라고 해야하나요??아님 사회적응에 대한 두려움??ㅡㅡa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하고나면 괜찮잖아요 자기하기 나름이고 그런거 알면서도
짐 잠도 못자고 이렇게 궁상맞게 글을 쓰고 있네요..ㅜㅡ
막 몸도 조금 부들부들 떨리고 가슴도 두근두근하고 다리에 힘도 빠지고 ㅡㅡ;;
제가 하는말이 있거든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아님 부딪혀라 강해ㅈ ㅕ라..
저말이 위안이 되지도 않네요...에휴 여러분들 암튼 좀 위안좀 삼게 힘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