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개월반동안의 백조생활 끝!!대인공포증??ㅠㅜ답답하다

김지혜 |2006.06.21 07:58
조회 1,232 |추천 0

전 22살이구요 저기밑에 글에 톡 되신분 짐 읽어봤어요..저랑 좀 약간 비슷한듯??

 

아 이시간에 잠을 못자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왔어요..

 

저 1월초에 1년반동안 직장그만두고 여태까지 빈둥빈둥 놀았어요~~

 

어제 옛날 직장에 주임님테 전화와서 자기아는곳에 사무실 여자일하는게 비웠다고 낼부터

 

나오라네요 낼이니깐 오늘이네요-_- 주간일이 아니고 야간일이에요.~

 

1년반동안 일한곳도 야간이여서 그건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제가 외동으로 혼자 자라서인지 진짜 혼자 다니는거 너무 싫어요..

 

사람신경도 좀 쓰이긴 하지만 걍 혼자 자체 있는게 너무 싫어요..집에 있는건 빼구요^^

 

저 중학교때까지 저희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유치원때도 아침에 혼자 나간적도 많았고

 

초등학교때도 밤늦게 혼자있는적도 넘 많았고 그래서 인지 혼자 있는게 넘 싫네요..

 

근데 제가 이제 백조생활을 접고 있다 저녁에 출근하거든요??

 

벌써부터 그곳 사무실에 가서 어뜩히 적응을 해야하면 혹시나 일을 시켰는데..

 

잘못해서 실수는 저질르지 않을까..그 생각에 또 혼자 밥은 어뜩히 먹나ㅡㅡ;;;;그생각...

 

아 저 찌질이 같아요 성격도 활발하고 재미있고 친구들도 많고 첨본 친구들이랑도 잘노는데~ㅡㅡ

 

 지금 이러는 제자신이 넘 밉네요~

 

여태까지 알바나 일년반동안 일한 직장 다 친구들이랑 다녔거든요 혼자서 일 다닌게 하나도

 

없었어요 다 친구들 델꾸가고 그런식이였는데 이번엔 아니ㄴ ㅔ요..케케켁

 

대인공포증이라고 해야하나요??아님 사회적응에 대한 두려움??ㅡㅡa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하고나면 괜찮잖아요 자기하기 나름이고 그런거 알면서도

 

짐 잠도 못자고 이렇게 궁상맞게 글을 쓰고 있네요..ㅜㅡ

 

막 몸도 조금 부들부들 떨리고 가슴도 두근두근하고 다리에 힘도 빠지고 ㅡㅡ;;

 

제가 하는말이 있거든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아님 부딪혀라 강해ㅈ ㅕ라..

 

저말이 위안이 되지도 않네요...에휴 여러분들 암튼 좀 위안좀 삼게 힘좀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