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수를 남친이랑 반반씩 하는데요....

박효정 |2006.06.22 13:29
조회 1,402 |추천 0

오는 9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요.

이제 준비를 슬슬 시작하고 있는데요...

 

오빠랑 저는 직장 생활을 한지 2~3년 정도 됐어요. 모은 돈도 넉넉치 않고요, 부모님께도 손벌리지 않으려구요..

우선 집은 오빠네 회사에서 전세 사택이 나와요.

물론 오빠 회사 덕으로 집 걱정은 안하고 결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빠가 집을 해 오는게 아니라서

저는 혼수는 반반씩 하자고 했어요.

오빠도 선뜻 동의했구요.

식장은 속초에 있는 *명 콘도에서 하려 하는데요, 다행히 식장비가 무료래요.

위에도 말했듯이 저희가 모아둔 결혼 자금이 충분치 않거든요,,,

필수 혼수품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살면서 사자는 생각이에요.

(둘이 월수입이 450~500만원 정도에요. 둘이 벌면서 사 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저흰 신혼여행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요. 둘이 같이 여행할 기회가 흔치 안잖아요.

유럽으로 10일 이상은 가려 하거든요.

뭐 실속주의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

 

그래서 물어보는건데요...

이렇게 최소한의 혼수, 웨딩활영 및 기타 준비비, 그리고 신행비까지 해서 얼마정도 나올까요?

저흰 아직 시세를 몰라서 한 사람당 1000만원~1200만원씩은 준비해 놓자고 했는데.....

더 필요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