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한 예의
나를 아직도 좋아할거란 기대..
나에게 연락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을거란 생각..
꼭 다시 돌아올거란 믿음..
이 세 가지를 하지 않는것..
오늘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딱 일주일째네요..
헤어지고 몇일은 너무 힘이들어서 잠두 새벽에는 몇번씩 깨고 그랬는데 지금두 계속 그러지만
전 밝게 지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르바이트도 빨리구해서 일도하고 공부도 할까 머리속으로는
생각을 막 하지만 실천은 잘안되네요..
저는 최악의 상황으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다시 연락온다해도 잘될 가능성 0%죠..
이렇게 되고나니까 하늘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제 자신도 너무싫네요..
저는 정말 제가 복많을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남친부모님이 보신 사주로 인해 저는 그때부터
많이 힘들어진것같네요.. 21살때 처음으로 제 사주는 남자가 피말라서 빨리죽거나 이혼한다네요..
그때는 남친은 미신이라며 안좋게 나왔어도 우리가 열심히노력해서 잘하면 자기부모님도 만남을
허락해 주실거라며 남친만 믿고 거의 2년을 만나왔네요..
남자친구29살에 처음만나 30되기싫다며 떼쓰는 모습까지 봐왔는데...
남자친구 저 만날때는 보안업체에서 일하고있다가 체육관을 운영하게됐습니다.
자기 아버님이 저를 체육관에 데리고 오면 체육관망한다고 데리고 오지말라했는데 남친은 그걸
어기고 몰래 저를 데리고 와서 남친과 저랑 술마시다가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막 싸우고..언성높아
지구..시간이 늦어서 윗층에는 못들었겠지 생각했는데 남친과 헤어지고 남친아버님이 윗층에
물어보셨다네요..윗층에서는 이미 싸우는 소리 들었담니다..
남친아버님도 동네분들의 눈이 이상해서 물어본거였는데 윗층아주머니께서 밤늦게 싸우는 소리
몇번 들은것같다고 말씀하셨나봅니다.
남친은 체육관 자기 생명과도 같아서 체육관접게되면 너를 원망하게 될거라며 그땐 연락도 안할거라
고 으름장 놓고 그랬었는데.
제가 과거에 남친에게 큰 상처를 주고 실망주는 짓을 몇번했습니다..그때 남친은 용서를 해줬고
제가 남자얘기를하다가 자기가 화가나서 억제못하면 손지검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남친집에서 아시고 남친폰해제하고 24시간 남친감시하시구 체육관도 지금 인수인계하던지
아님 팔아버린다네요..
그렇게 헤어지던날도 남친이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저에게 마지막으로 할말있으니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저를 껴안으면서 미안하다고...자기 부모님보다 제가 더좋다며..
7월 15일날 그때 꼭 전화하겠다고하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전화는 할수 없기때문에 남친 메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남친은 지금 너무 심적으로 지쳐있어서
정신과 치료받고있다는군요...자기어머니는 병나서 누워있고..
체육관도 지금 처분중이고 자기아버지가 체육관전화 다 받으신다고..
저두 너무 답답한 나머지 남친에게 메일로 재촉을했습니다..7월15일에 연락왜하냐고 내가 원망스러
우면 지금말하라구..그러니까 답장으로 자기도 너무힘든데 그렇게 재촉해야하냐며 이해할수없다며
다움을 탈퇴했더군요..
남친은 원래 싸이월드 안하는데 저때문에 가입해서 저랑 커플미니미도 맺고 그랬었는데
저랑 크게한번 싸이월드로 싸우고 난뒤부터는 절대 가입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친 헤어지고 2틀뒤에 가입을 했길래 방명록에 보고싶다고 글을남겼는데 그다음날
탈퇴해버렸더군요..그리고 몇일뒤에 또 가입하고 제가 글남기면 또 탈퇴하고..
그저께 또 가입해서 자기 홈피를 비공개로 해놨더군요..하나두꾸미지않고 일촌도없이..
제가 보기엔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할려고 그런것같은데..
예전에도 남친과 헤어졌을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제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보고싶다 연락한통해줘
이렇게 써놨는데 그날저녁에 남친에게 연락오고 그런적있었는데.
항상 헤어졌을땐 남친이 자기 아이디로 가입해서 제 싸이월드를 봤어요.
지금도 남친이 그렇게 가입했다가 제가 글남기면 탈퇴하고..또 몇일뒤에 가입하고..
그런거 미련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7월 15일에 전화올까요??그때가서 한쪽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과감하게 끝내자고했는데.
그때도 자기마음이 변함이 없다면 도망가자고했는데..-_-
너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