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람....어찌 사랑 안할수 있나요..

행복한그릴 |2006.06.23 16:28
조회 1,369 |추천 0

만난지 한달이 됬습니다...

 

처음에는 전친구와 헤어진지도 얼마 안되고 전친구한테 고되게 당했던터라 멀리했는데

 

만나서 밥먹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자꾸 생각이 나드라고요

 

그러다 사귀게 됬지만...사랑이란말 좋아한단말 표현이 안되드라고요...

 

내맘을 모르겠고,,,ㅎㅎ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부끄럽지만 사랑한다는말도 종종 하고요~ㅎㅎ

 

제남친은 아직 학생입니다. 졸업할람 2년남았고요...ㅎㅎ차분하고 착하고,,,,,공부도 열씨미하는

 

(미래성이 보인다는 말이에욘ㅎㅎ)

 

제가 해주는거라고는 집이 가깝고 저한테 차가있어서 같이 데이트하다 집근처 데려다 주는것뿐인데..

 

날 너무 많이 아껴줍니다...정말 제 분에 넘칠정도로.....

 

이런 사랑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입니다..여자분들..그 있자나요..내가 사랑받고 있구나~하는..

 

학생이라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눈에 보였을까요...ㅎㅎ

 

오늘은 제가 이직을 위한 면접이 있었습니다..어제 만나서 예기하다가 입을옷이 없다고 고민을 조금

 

했는데(공식적 면접을 첨봐서;;)안쓰러웠나봐요...거기다 면접에 대한 공포...ㅠㅠ

 

가자고 하더니 운전대 잡고 옷가게 가서 원피스가 이쁘겠다며 골라줍니다..

 

(솔직히 남자랑 같이 옷 러간게 첨이라;;;)

 

제가 지금까지 사소한것 니고는 돈도 못쓰게 했었는데..여자원피스 좀 비쌉니다~여름에 잠깐 한두번

 

입을껀데..사주는거예요....(부르주아 절대 아닙니다!!) 입고 면접보면 꼭 붙을꺼야~하면서...

 

내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넌 자격있어~하면서 안아주는거예요....

 

자기 정말 열씨미해서 2년뒤에 서울쪽으로 갈껀데..그때 같이 가주라고 하면서..

 

힘들때 피하지 않고 곁에 있어줄거 같고...나만 사랑해줄꺼 같은 이사람...

 

한순간 아니겠죠?? 이사람 믿고 사랑해도 되겠죠??

 

하~아....면접본곳이 됬네요~대기업이라면 대기업인데....정말 눈물납니다...

 

저 정말 행복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