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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곳은 어디?

무명씨 |2006.06.26 05:28
조회 157 |추천 0

요즘은 네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난다...

오랜시간동안 우리 정말 아낌없이 사랑했었는데...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구 했잖아...

항상 날 생각해주고..

내가 행복하게 해줬던 널...

그 아낌없던 사랑을 망친건 난데...

네탓만 했었던거 같아..

네탓이 아니였는데...

첨부터 내가 잘못한거 였는데..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추억들을 빛바래게 하건 난데..

널 원망했다...

미안해...

미안하단 말론 표현이 안되겠지?

네게 했던 악에 바친말들..

진심이 아니였어..

네가 그런것처럼..

나두 네가 행복하길 바래...

비록 네 행복이 나로인해서가 아니라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말야...

이제 사랑이 자신없다...

사랑하면 또 아파할거 같아서...

그래서 누가 좋아질거 같고..다가오면...

난 자신이 없어서 밀어낼수 밖에 없어...

그리곤 후회해...

내가 왜 그랬을까?

모든 사람들이 다 너와 같을순 없는데...

무의식 중에 널 닮은 사람을 찾아...

이 세상에 넌 하나뿐인데...

난 이제 사랑할수 없을까?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걸까?

네곁에 있는 그사람이 부러워...

너에게 사랑받고 있을 그사람이...

내자리 였는데...

10년가까이 내자리였는데...

이제 난 갈곳이 없는걸까?

내가 설 자린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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