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네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난다...
오랜시간동안 우리 정말 아낌없이 사랑했었는데...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구 했잖아...
항상 날 생각해주고..
내가 행복하게 해줬던 널...
그 아낌없던 사랑을 망친건 난데...
네탓만 했었던거 같아..
네탓이 아니였는데...
첨부터 내가 잘못한거 였는데..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추억들을 빛바래게 하건 난데..
널 원망했다...
미안해...
미안하단 말론 표현이 안되겠지?
네게 했던 악에 바친말들..
진심이 아니였어..
네가 그런것처럼..
나두 네가 행복하길 바래...
비록 네 행복이 나로인해서가 아니라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말야...
이제 사랑이 자신없다...
사랑하면 또 아파할거 같아서...
그래서 누가 좋아질거 같고..다가오면...
난 자신이 없어서 밀어낼수 밖에 없어...
그리곤 후회해...
내가 왜 그랬을까?
모든 사람들이 다 너와 같을순 없는데...
무의식 중에 널 닮은 사람을 찾아...
이 세상에 넌 하나뿐인데...
난 이제 사랑할수 없을까?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걸까?
네곁에 있는 그사람이 부러워...
너에게 사랑받고 있을 그사람이...
내자리 였는데...
10년가까이 내자리였는데...
이제 난 갈곳이 없는걸까?
내가 설 자린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