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4살난 아들이 있는데요..올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한달에 한번씩 자녀한테 칭찬의 글 이라고 해서 A4용지에 반은 어린이집에서 쓴글, 나머지는 반은 부모님이 자녀한테 쓰라고 남겨뒀더군요..
두,세줄이라도 좋으니 써달라구..
첨엔 좋다고 A4 가득 칭찬글을 썼지요..
근데~ 한달, 두달 지나다 보니깐, 이것도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
칭찬 해줄것은 많지요~.밥도 잘먹고,말도 잘듣고,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어린이에~~요런건 그때 그때 칭찬해주는데,
형식적으로 쓸려니깐 ㅠ.ㅠ..
있는 그대로 써주면 좋겠지만,애들 칭찬해줄께 네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나만 이상한건가?)
님들은 어떻게 써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