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하고는 못살아도 여우랑은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첨엔 무지 노력했죠.
근데...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했을 때 시 부모님의 인격대로 답이 나올거여요.
그렇게 행동하고 내 나름대론 이쁜짓이라 생각하고 했을 때
상대방이 넘 차갑게 대하면...
그 때의 그 무안은 어떤지 아세요?
저도 시집 가자마자 시집 살이 시작해서 지금 7년...
돌아온건 정신병원에서 타온 약봉지만 쌓여가는걸 볼 뿐이랍니다.
시어머님께 사랑받고 싶죠..
세상 며느리 어느 누굴 붙잡고 이야기 해 보세요.
그런거 싫어할 사람 있나.
하지만...
전 이제 포기했네요.ㅎㅎ
그저 식구들 눈길이 제게 꽂혀 있는것만 피할 수 있어도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고 할텐데...
아~~~ 벌써부터 온 집안 사람들 다 모일 생각에 잠도 안오네요.
하지만.. 다른 분들은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