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군대를 간다구 하여 동생이 나이트를 가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나이트를 가게되었답니다...가서 양주를 시켜놓구 있는데...여친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사귄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구요...... 여기 놀러오고 싶다는거였습니다... 근데 나이트 에 오면
여자 혼자서 같이 놀면 재미도없을건데...라구 해도 끝까지 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마중나가서... 데리고오니.... 우리 보고 내가 방해되니 혼자 따로 논답니다... 그러더니 웨이터
손에 잡혀서 다른남자 옆에 가는거였습니다... 순간 피가 거꾸로 쏟더군요... 어찌 저럴수있을까? 적어도 내앞에서는 그러지 말아야 한것을.... 저보다 여친은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6살차이죠..그래서 나이어리니까 저런다는 말 듣기싫구... 말하면 내가 맘에 도 없는소리 할까봐 가방들고 암말없이 집에와버렸습니다.. 차도 끊겨서 2시간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죠.... 문자를 보내서 "내가 도저히
속이 좁아 그건 못보겠더라구"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랬더니...다 우리 생각해서 한거라네요...화가나서 문자 보내구 ....하다가 바보 같이 담날 가서...내가 되레 미안하다구 화내서 미안하다구 말했습니다. 왜나면 좋아하기때문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과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