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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감독의 무능함을 폭로한다

추적기자 |2006.06.28 09:22
조회 7,929 |추천 0

어제 스위스 vs 토고전을 지켜본 축구팬들이 적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또한 토고를 응원하며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봤다.
역시 우리의 경기보단 확실히 박진감 넘치고 재밌는 경기였다고 생각이 든다.
토고는 여러 불협화음 속에서도 나름대로 선전했고, 상대적이긴 하지만 스위스가 프랑스전때의 경기력을 못보여 준것 같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기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니 언론의 휘둘림에 너도나도 결과론을 중시하는것 같다
축구는 예술이 아니니 유효슈팅이 하나가 나와서 그게 골이 되서 이기든 비기든 우리가 이긴 거라고..
축구라는 종목이 "골"로서 증명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근데 왜? 어째서..그런 내용없는 경기를 하는팀이 대한민국 팀이 여만 하는가이다..?
K리그가 형편없어서..?
선수들의 투지가 형편없어서..?
개인기와 골결정력이 형편없어서..?

이유는...감독의 자질문제인 것이다..
한명이 적은 상대편을 상대로 모두가 승점3점용으로 생각하는 그런 상대팀을 맞아서
안일하게 경기하는 것은 선수들을 탓할게 못된다..
게임의 템포는 감독이 좌지우지 하고 선수교체나 그시기를 보면 감독의 속셈을 엿볼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글 보기를 해보면..
여지껏 내가 본 토고전과 프랑스전 또한 감독의 역량문제로 몇가지 의견을 피력한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수비가 약한팀에겐 선수비 자체가 더 위험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혹자는 반문한다..
수비가 약하니깐 수비를 더 견고히 해야되는거 아니냐..?

수비를 더 견고히 하기보단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수비와 미들사이를 좁혀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프랑스전을 보면 알겠지만 최종 수비라인이 너무 뒤에 쳐져있었다..
그러다 보니 미들도 당연 쳐지고 반쪽 게임만 하게 되는 것이다.

수비라인이 너무 쳐져있었기에 일방적인 공세에 허우덕 거리는 것이다.
수비라인을 조금만 더 올려도 선수들도 힘이 덜들고 좀더 공격지향적인 팀칼라로 바뀔수 있다.

더군다나 바뀐 업사이드 룰에 의하면 마냥 수비숫자가 많은게 좋은것 만은 아니다.
수비조직력을 헤쳐 되려 업사이드 트랩에 역이용 당할수 있기 때문에..
스위스 수비도 발이 느리다.하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수비라인을 무조건적으로 내리는게 최선책이라기 보단.. 수비조직력으로 극복하는게 최우선사항이다.

월드컵에 나오는 그 어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더 수비를 견고히 하는가...?
정말 졸전 끝에 어느정도 행운이 따르는 무승부가 그리 감동적인가..?

나또한 축구를 좋아하는 진정한 팬이고..
너무 안타깝기 때문에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감독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지금시점에선 무조건적인 찬양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설사 이래저래 16강에 간들 이런경기력으론 세계의 웃음 걸이만 될뿐이다..

지난 겨울 전지훈련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한적이 있다..
우리는 해외파가 빠진 1.5진이였고 상대는 월드컵 시드배정국 멕시코
멕시코는 자국리그 선수가 많기때문에 거의 1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하지만 일진일퇴경기로 1:0으로 승리한바 있다
이경기를 논하는 이유는..
최근 있었던 가장 이상적인 우리스타일 경기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경기를 해도 우리는 할 수 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동복감독과 언론 언론에 속는 선량한 시민들이 아닐까..?

스위스전을 압두고 월드컵역사상 원정경기 1승이라는 기염을 토하고도
이런 선수들의 노고가 무능한 감독으로 인해 숱으로 돌아갈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선수들의 열정과 근성,체력은 정말 세계 최고수준이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선수들은 감동적이다..
그런 체력을 이용못하는 히딩크의 아류작 아동복의 자질이 안타깝다..

남은 스위스 전은 수비라인을 좀더 올리고 중원에서의 압박..경기다운 경기를 했으면 한다.

16강 더나가 우크라이나를 꺽고 8강까지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http://www.pulug.com/Oinion/View_01.html?IDX=266&boardtype=board&board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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