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다 붙이려면야 얼마든지 좋은 말도 많지만...
내가 무식해서 이보다 더 한 표현을 찾기 힘들다.
빠리 시청, 그리고 광장...
2002년 6월...여기.
비 맞으며 이태리전에 열광했고
스페인전에 뒤집어졌고
독일전에 아쉬워 했으며
터키전에 열받아 했다.
밤 늦게까지 한 잔 걸치고 집에 가는 중에 보니
낮과는 달리 조용하고 색 다른 분위기에
카메라를 들었다.
밤 새도록 조명발로 한가닥하는 이 나라, 이 도시..
역시 이 만한 전기 감당 하려면
나라가 돈 좀 많아야 ...?
웬 삼천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