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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9. 사랑의 집을 다녀와서

김은미 |2006.04.10 10:21
조회 455 |추천 0

창문너머로 보니 다들 앞치마 하나씩 둘러메고 무지 바쁘네요..

그녀들은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자~~ 한번 들여다 볼까요??

아~ 오늘의 점심 메뉴는 김밥 이군요...

수경(왼)이는 열심히 당근을 볶고있고, 경희는 쌀을 씻는건가요???

경희와 같이 있는 츄리링 언니는 순복음교회 언니라지요???

한미모 하신답니다~ㅋㅋ

송희(가운데)는 칼질을 어찌나 잘하는지..

요리 학원에서 출장 나왔는줄 알았다죠...

거실에선 잠보팅이 이뿐 딸 예은(우)과 조카가 열심히 깻잎의

물기를 닦고 있네요.. ^^;

우리 아이들.... 너무~~ 이뿌죠???

자~~ 이렇게 준비된 김밥 재료들 이랍니다!!

이제 밥도 다되고 김밥을 싸기 위한 만반의 준비 끝!!!!!

형진과 송희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찰나~~ 경희가 뭔가를 입으로 갖고 가고 있죠???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ㅋㅋㅋ

아차차차차~~ 완성된 김밥을 남기지 못했네요.. 

정말 예쁘고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

한편 우리의 남자분들은 열심히 빨래를....

이분들은 우리 토깽이들은 아닌데...... 뉘신지 잘 모르겠네요.. ^^;;

자~~~ 여기 보세요..

동영과 종민과 상원이 열심히 빨래를.....^^;;

장가가면 잘 하겠죠????? 얼렁 하나씩 골라 BoA요....

아참~ 저기 가운데 종민군은 고르면 큰일난답니다!! ㅋㅋㅋ

깨끗이 빤 옷들을 탁탁 털어셔 햇빛에 널고 있는 우리 남퇴깽이들..

파란색 츄리링은 오늘 처음 모임에 온 대환군 이랍니다...

오빠들 심심할까봐 깜찍한 포즈를 취해주는 우리 예은양.. ^^;;

순복음 교회 언니(?)와 수경과 비키..........

옆에서 카메라 맨을 향해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려주는 경희까지...

주황색 앞치마 정말 예쁘네요~~ ^^

이젠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 주방정리....

역시 우리의 남 토깽이들 솔선수범하여 참 잘 합니다..

집에서도 저만큼만 하면 200점짜리 아들 또는 남편이 되겠죠???

깔끔하게 주방 정리도 마치고

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사랑의 집 천사분들과 울 토깽이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우리는 기억속에 오늘을 남겨 봅니다.... ^^;;

비록 내 많은 도움은 안됐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깨달음 이었다오~!!

우리 따스한 오월에 다시 만납시다!!!

 

[펌] 75아도니스 게시판....  [글쓴이] 비키(은미)

 

 

난생 처음으로 자원봉사(?)라는 것을 했다...

오히려 내가 그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왔다면...

이해 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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