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readth of mind

노은영 |2006.04.10 22:10
조회 81 |추천 2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 '좋은생각'  中 에서... -
 

 

 

 

 



첨부파일 : cal-neander(7216)_0394x0303.swf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