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Guide to Best TABLEWARE SHOPS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 나라만의특징적인 테이블 웨어와 엔티크한 제품들을 만나고 싶다면 아래의 8곳은 꼭 들러볼 것!
TOKYO
1.Kurashino Utsuwa Hanada(花田)ㅣ 구라시노 우쓰와 하나다
180여명의 실력있는 작가들에 의해 주문 생산되는 이곳의 그릇은, 가령 모양은 일본 것을 고집하되 무늬는 네덜란드나 인도의 것을 도입하거나 일본풍의 컬러에 유럽풍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나만의 그릇을 주문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 Add_2-2-5 Kudan Minami Chiyodaku Tokyo Tel_+81 3 3662 0669 2. Utsuwano Ikkyaku(器一客)ㅣ우쓰와노 이캬쿠
도쿄의 새로운 명소, 오모테산도 힐스에 못 미쳐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오모테산도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세련되면서도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숍들. 이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카쿠에서는 일본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생활 그릇들을 만날 수 있다. 일본 작가 200여 명의 작품들을 전시 밒 판매하고 있는 이 숍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일본풍의 모던한 맥주 전용 컵. 맥주의 거품을 크리미하고 이세하게 만들어주며, 이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한 돌 가루를 사용해 제작된 이 컵은 돌가루 특유의 꺼끌거림을 없애기 위해 입술이 닿는 부분부터 손이 닿는 부분가지 옻을 입혀 만든 이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다고. 이외에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동물 케릭터 접시나 젓가락 받침 등은 이곳의 인기 아이템중 하나다. 일요일은 휴무. Add_Jingumae HM B/D 4-7-3 Jingumae Shibuyaku Tokyo Tel_+81 3 5772 1820 PARIS 3.Au Petit bonheur la Chanceㅣ 오 프티 보너르 라 샹스
할머니가 따뜻한 핫초콜릿을 담아주시던 1950년대의 볼(bowl)을 그리워하던 마리아 피아 바르니에. 그녀는 60년대 프랑스 주방을 장식했던 빈티지 아이템을 모아 오 프티 보너르 라 샹스(생각지 못한 행운)를 열었다.
NEW YORK
5.James Robinsonㅣ제임스 로빈슨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 17-18세기 유럽의 고풍적인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 1912년 문을 연 앤티크숍 제임스 로빈슨을 추천한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교함과 최고 품질을 우선으로 하는 이곳의 제품들은 17세기와 18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엄격한 선별과 감정을 거쳐 수집, 판매된다.
특히 포슬린 컬렉션은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 일요일은 휴무.
Add_480 Park Avenue (58th street) New York NY 10022
Tel_+1 212 752 6166
6.Clioㅣ클리오
따뜻한 봄날, 상큼한 봄 내음이 나도록 식탁을 단장하고 싶다면 소호에 위치한 클리오에 가보자. 미국 전원의 느낌이 나는 찻잔 세트와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에스닉한 샐러드 볼, 시크하고 모던한 유럽 디자이너의 그릇들, 그 외 아기자기한 주방용품까지.
클리오의 다영한 제품들은 어느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여행을 사랑하는 부부가 문을 연 이곳에서는 뉴욕은 물론 덴마크에서 도쿄에 이르기까지 여행 중 접한 전세께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Add_92 Thompson Street(bet.Prince+Spring)NewYork NY 10012
Tel_+1 212 966 8991
LONDON
7.Thomas Goodeㅣ토마스 구드
런던의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메이페어에 위치한 토머스 구드. 고급스러운 생활자기 부터 연회나 예식을 위한 고급스러운 테이블웨어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실제로 찰스 왕세자의 웨딩 연회용 식기가 이곳에서 맞췄다고.
모든 제품은 디자인 하우스에서 수공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찾잔의 경우 개당 100파운드(20만원) 정도이며, 디더용 플레이트의 경우는 개당 1000파운드(200만원)을 호가한다.
주문을 통한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Add_19 South Audley Street London W1K 2BN
Tel_+44 (0)20 7499 2823
8.Ceramica Blueㅣ세라미카 블루
세라미카 블루는 테이블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생활 자기를 판매하는 곳으로 영화 의 배경이 된 트래블 북 숍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다. 아담한 숍을 옹기종기 채운 컬러풀한 컬렉션은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개성있고 실용적인 제품들이다.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원산지 역시 영국뿐 아니라 프랑스와 이탈리아등 유럽지역과 남미, 일본에 이르기까지 20개 이상의 숍에서 공수해온 제품들로 구성된다.
Add_10 Blenheim Crescent London W11 1NN
Tel_+44 (0)20 7727 0288
[Noblesse April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