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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건강하게키우는법

화초사랑방 |2006.04.11 23:31
조회 64 |추천 9
꽃이 쉽게 시들지 않게 하는 법

설탕이 들어간 청량음료수(사이다,세븐업등-콜라는 안됩니다) 1리터와
물(수돗물, 또는 정수기의 산성수)을 1리터를 섞어 2리터의 물을 만듭니다.
거기에다 가정용 표백제인 락스를 찻숟가락으로 하나를 넣습니다.
사이다1 : 물1 : 락스1스푼 => 이런 비율로 용액을 만들어서
꽃을 꽂으면 훨씬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좋은 화분은

식물이 자라기에 좋은 화분은 토분(흙으로 만든 화분)입니다.
토분 중에서도 유약을 칠하지 않은 화분이 좋습니다(또는 초벌구이 화분).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처럼 겉이 번쩍거리며 멋있는 것은 보기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식물이 살기엔 부적당한 화분입니다.
그럼 토분이 좋은 이유는 ? 유약을 칠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분 표면으로 쉽게 수분이 증발됩니다. 바꿔 말하면 화분이 숨을 쉬는 거죠... 그렇게 되면 식물의 뿌리가 튼튼해지며 많이 뻗습니다. 뿌리가 쉽게 썩지도 않고 식물이 튼튼하게 자랍니다.
토분을 실내에 두면 자연적으로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화분 물주기

식물을 재배할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물주기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고 선인장처럼 조금만 주어도 되는 식물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식물이라도 계절에 따라 물주는 양을 달리 합니다.
봄처럼 식물이 활발하게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하며 겨울철에는그 양을 줄여야 합니다. 겨울철에 물을 많이 주면 충분한 빛이 없기 때문에 빈약한 생장을 하고 잎이 갈색이 되거나 어린 잎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식물의 뿌리가 썩게 되어 쉽게 죽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흙속에 묻혀있는 뿌리는 숨을 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과 흙만 있으면 잘 자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흙(토양)은 광물질 45%, 물 25%, 공기 25%, 유기물 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25%나 차지할 정도로 공기가 뿌리에 미치는 영향은 크며, 사람이 숨을 쉬듯 뿌리도 숨을 쉬어야 썩지않고 튼튼하게 자랍니다.
가정에서 물주기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수돗물을 바로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많이 들으셨던 말일 겁니다)
그 이유는 수돗물의 소독을 위해서 염소를 첨가했기 때문인데 대부분의 식물은 염소에 이상이 없지만 가끔 민감한 식물이 있기 때문이죠.. 요즘은 충치때문에 일부 지역에선 불소까지 첨가하기 때문에 수돗물을 받은 후 1~2일 지난 다음 식물에 줘야 큰 탈이 없습니다.   - 물이 부족할때...
  1. 잎이 갑자기 시든다
  2. 잎의 성장이 늦어진다
  3. 아래쪽의 잎이 오므라들거나 노랗게 된다 (또는 비료부족)
  4. 잎의 가장자리가 갈색이 되고 말라간다
  5. 꽃색이 바래고 빨리 떨어져 버린다.   - 물이 지나치게 많을때...
  1. 잎이 연약해 지고 표면에 썩은 점이 생긴다.
  2. 뿌리가 썩는다.
  3. 잎의 성장이 나빠진다.
  4. 꽃이나 화분에 곰팡이가 핀다.
  5. 어린잎과 오래된 잎이 함께 떨어진다
  6. 잎 끝이 갈색이 된다.
  7. 잎이 구부러지거나 노랗게 된다.   - 물을 충분히 줘야하는 식물
  1. 쉽게 잘 자라는 식물
  2. 잎이 얇은 식물, 또는 잎이 얇으며 큰 식물
  3. 매우 따뜻한 방에 놓여진 식물. 특히 여름철 창가에 놓여진 식물
  4. 분 가득히 건강한 뿌리를 뻗은 식물
  5. 비교적 작은 화분에 심겨진 식물
  6. 건조한 장소에 놓여진 식물
  7. 늪지대나 습지가 원산지거나 그런 곳에서 자라는 식물
  8. 질그릇(토분) 분에 심겨진 식물
  9. 어린 잎이 새로 나는 식물   - 물을 조금만 줘도 되는 식물
  1. 고무나무 처럼 두껍고 단단한 잎의 식물
  2. 서늘한 실내식물, 특히 겨울철
  3. 즙이 많은 조직의 식물(선인장)
  4. 최근 옮겨심어져 아직 뿌리가 화분 가득히 퍼져있지 않은 식물
  5. 배양토처럼 보수력이 있는 분흙속에 심겨진 식물
  6. 플라스틱이나 도기분에 심겨진 식물
  7. 접란, 아스파라거스류, 동양란
  8. 꽃봉오리, 싹, 꽃이 없는 식물



화원에서 사 온 화분의 꽃이 안피는 이유

예쁘게 핀 꽃이 좋아서 화원에서 화분을 샀는데 꽃이 한번 진 후에 다시는 피지않아 속상해 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이유가 '일정기간 춥지 않아서'입니다.
우리나라는 온대에 속하지요 ? 많은 온대성 식물, 즉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대부분은 겨울처럼 일정기간 추운 시기를 거쳐야 꽃눈이 생기고 꽃이 피게 됩니다. 그래서 진달래, 개나리 꽃이 봄에 한꺼번에 피는 것입니다. 만약 겨울이 없다면 꽃이 안피던지, 아니면 봄,여름,가을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피겠죠?
화원에서 사온 화분을 일년내내 따뜻한 실내에 두고 기르면 '겨울'을 지나지 않기 때문에 꽃눈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꽃이 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꽃이 피게 하려면, 겨울동안 베란다처럼 온도가 낮은곳에 두면 봄에 꽃이 핍니다. 대신 식물이 얼정도로 추우면 안되겠죠? 춘란(동양란)도 그렇습니다.



화원에서 산 화분이 쉽게 죽는 이유

사람도 계절이 변하면 감기나 몸살이 나듯 식물도 마찬가지랍니다.
화원이나 재배하는 곳에서는 그 식물에 맞는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던 식물이 갑자기 건조한 아파트나 빛이 부족한 실내로 들어오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잘 자라지 못합니다.
또 한가지의 이유는 화분속의 흙이나 기타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원에서 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을때 비닐포트(비닐화분)도 벗기지 않고 화분에 옮겨심어 소비자에게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뿌리가 쉽게 썩어서 식물이 죽게 됩니다.
화원에서 품질이 나쁜 흙에 식물을 심어 식물이 쉽게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물을 적게주어 죽는것 보다는 너무 많이 물을 주어서 식물이 죽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뿌리가 숨을 쉴수 없기 때문에 썩게 됩니다.       출처 느티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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