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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목에 서서...

김명식 |2006.04.12 19:50
조회 48 |추천 0


누구인지 모르오

마음을 흔들고 떠나가느뇨

 

나의 앞길 파란만장 흙길을

누가 해치고가느뇨

 

때는 늦었고 하늘은 격노하니

아랫것은 덜덜 떠는구나.

 

인생의 진리는 순환되고

마음은 멈처있지 않노니

 

사람의 마음은

끝이 없다 하노세

 

                                                                  by 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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