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의 화이트닝

Mission 1. 빼먹지 말자, 자외선 차단제
흰 피부를 위해 온갖 정성을 쏟는다 해도 무방비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한순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아무리 멜라닌 색소를 약화시켰다고 해도 자외선에 바로 노출되면 피부는 자극을 받아 다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아무리 게으름뱅이라도 빼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 외출 시 메이크업은 안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 만큼은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자외선은 화이트닝 뿐만 아니라 피부의 광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젊고 흰 피부를 원한다면 절대로 빼먹지 말아야 한다.
Mission 2. 꼼꼼한 세안, 화이트닝의 시작이다.
희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보다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품 찌꺼기가 피부에 남아 있거나 먼지, 과도한 피지, 오래된 각질 등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피부에 부담을 준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씻어내어 피부의 보습이나 피부 보호에 필요한 각질층이나 표피지질을 다 없애면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따라서 세안할 때 자신의 피부나 사용하는 화장품에 맞는 적절한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Mission 3. 각질 제거가 관건이다.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된 피부는 정상 피부보다 두껍고 칙칙하다. 피부가 자외선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많은 멜라닌 색소와 각질층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각질 세포의 생성으로 두꺼워진 각질이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더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색도 칙칙해진다. 피부가 지성이고 칙칙할 뿐만 아니라 거칠다면 가끔씩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정체된 피지나 죽은 세포층인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면 피부가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를 위해서 AHA 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나 클렌저 등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Mission 4. 선택, 화이트닝 화장품
화이트닝에 관심이 있다면 화이트닝 화장품 하나 정도는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모든 기초 화장품을 화이트닝 계열로 바꿀 필요는 없다. 에센스만 바꿔줘도 충분하다. 화장품 회사마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에센스 하나로 화이트닝과 함께 피부에 영양을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게으름뱅이에게도 이것만큼은 필수
아무리 귀찮더라도 매일 지켜야하는 수칙 두 가지.낮에는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저녁마다 화이트닝 에센스를 바를 것. 더도 말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을 위한 스페셜 케어를 곁들이는 수고 또한 게으름뱅이의 피부를 지켜주는 방법이다.
Daily care
Step 1. Day 낮 SPF 1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빼먹지 말자. 모이스처라이저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E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다.
Step 2. Night 밤 세안할 때는 녹차 우려낸 물을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헹궈준다. 매일 밤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한다.
Weekly care
Step 1. Massage 마사지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혈색이 맑아지고 각질을 연화시켜 쉽게 떨어지도록 돕는다. 이때 마사지 크림보다는 화이트닝 에센스와 로션을 1:2의 비율로 믹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Step 2. Steam 스팀 스팀타월을 이용해 피부 전체에 수분을 공급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건성일수록 스팀을 쏘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것. 너무 오래 스팀을 쏘이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Step 3. Peel off Pack 필 오프 팩 각질 제거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피부와 외부의 공기를 차단시키고 모공을 열어주어 비타민C에센스의 침투를 돕는다.
Step 4. Treatment 트리트먼트 항산화제인 비타민C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Beauty Tips
각질 제거와 단백질 분해를 동시에 해결, 효소 세안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면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질비후'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칙칙한 안색과 늙어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오래된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 표면에 남기 때문에 각질비후를 일으키면 피부 톤은 어둡게 보일 수밖에 없다.
각질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단백질 분해 효소로 각질비후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 바로 효소 세안제가 이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클렌저는 주로 유분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지만, 효소 세안제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작용도 함께 한다.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부 표면에 붙어 있는 것이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의 밸런스를 깨버리는 역효과를 낸다. 그러므로 효소 세안을 할 때는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피부가 약한 사람은 주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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