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함께 가는 친구.

정혜인 |2006.04.14 04:19
조회 38 |추천 3

 

함께 가는 친구

 

함께 가는 거란다

우리가 이 나이에 이렇게 만난건

인연중 필연일지도 모르는데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 있고

마음줄 친구가 있다는 거

진흙속에 피어나는 연꽃처럼

아름다운 일이지 않니...

 

너와나 우정으로 만나

함께 가는 거란다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한 낮 바람소리 처럼 허무하지만

함께 할 친구가 있으니

먼 훗날 더 나이 먹고

홀로 남아 외로워 진다해도

 

너와 나 우정으로 만나

샘물을 퍼내듯이

사랑할 친구가 있으니

우리 함께 영원히 가는거란다.

 



첨부파일 : qq(6711)_0223x0243.swf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