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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송행남 |2006.04.14 06:51
조회 719 |추천 2


나의 연인은..


나의 손을 놓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디에서든..어떤 모습으로든..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는 말도..사랑한다는 말도..표현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나의 손을 잡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이 진심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의 손을 쉽게 놓지는 않을테지...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나의 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


나 역시 어느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될수 있길......


가난한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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