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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궁에는...

최철희 |2006.04.14 11:34
조회 81 |추천 4

채경 : 신군 괜찮아?

 

신 : 어쩌냐... 보시다시피 궁이 비상사태라 니가 부탁한

     페비건은 당분간 어려울것 같은데...

 

채경 : 걱정했었어..

 

신 : 왜.. 내가 방화범으로 몰려서? 그런 동정이라면 사양할게...

 

채경 : 동정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신군은 방화범이 아니잖아..

 

신 : 그걸 어떻게 확신해..

 

채경 : 불이 났던 밤에.. 나보고 그랬잖아..

       어디있었냐고? 아무일 없냐고.. 그땐 신군의 눈빛은

       거짓말하는 눈이 아니었어...그정도는 나도 알수 있어...

       허.. 누가 도대체 나를 가장해서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신 : 일단... 이번 일만 해결되면 보내줄게..

     생각해보니 역시 궁안엔... 숨쉴만한 곳이 없는거 같애...

 

채경 : ....

 

궁 23회..



첨부파일 : 궁.Ep23.MBC.060329.XviD-ASH.avi_000427861(8430)_0400x0220.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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