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辛禑 ) 초기에 판 전객시사( 判典客寺事 )로 되여 왕에게 상서하여 일본( 日本 )에 가서 강화를 맺을 것을 자청하므로 마침내 그를 통신사( 通信使 )로 삼았다.
신사년에 일본을 정벌한 후로부터 일본은 우리 나라와 절교하였으므로 라흥유가 가자 처음에는 간첩으로 의심하고 그를 구속하였다.
량유( 良柔 )라는 자는 본시 우리 나라의 중이였는데 라흥유를 본 후 일본에 청하여 그를 석방하게 하였다. 이 때 라흥유는 나이 겨우 60 세였으나 그는 속여 말하기를 >라고 하였다. 왜인들은 굉장히 모여 들어 구경하고 개중에는 화상을 그려 화제를 써서 라흥유에게 준 자도 있었다.
- 고려사 열전 나흥유( 羅興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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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속이고 하는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가?ㄲㄲ
속인것이 먹혔다는것도 상상이 =_=:::90살 뻥이라...먼산
-디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