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1달 반정도 맡겨야 될 사정이 생겨서 뽀미(강아지)를 애견센터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맡기는 것이여서 너무나 걱정이 돼고 뽀미 나이가 많아서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더니 주인은 걱정하지말라며 계속 거듭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됬지만 어느정도 보니까 잘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서너차례 뽀미를 맡겼다 찾아 오곤 했습니다.
맡긴지 8일후에 뽀미를 찾으러 갔는데 애견센터에 뽀미가 없었습니다. 걱정되서 왜없냐고 물었더니 자기네 집에 있으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두시간정도 기다리고 나서 뽀미를 다시 찾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미 뽀미를 맡긴지 5일정도 됐을떄 다른 사람에게 입양 시켰다가 저희가 찾으러 오자 다시 연락을 취해서 데려오도록 했던 것이였습니다. 이때 이런사실을 알았더라면 우리 뽀미를 다시 맡기지 않았을텐데.. 그당시에는 그런상황을 몰랐습니다.
그이후 마지막으로 뽀미를 맡기게 된 일이 이렇게 황당한 사건이 될줄 몰랐습니다.
뽀미를 찾으러 갈수 없어서 걱정이 돼서 애견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걱정하지 말라고 잘있다면서 나중에 찾으러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뽀미를 데리러 갔는데 돈이 부족해서 뽀미를 데려가지 못하게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후에 다시 찾으러 온다고 말하고 (일주일후에) 찾으러 가니 애견센터에 뽀미가 없었습니다.
어찌된일인고 하니 몇일전에 이미 뽀미를 입양시켰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화가 났지만 화를 내면 뽀미의 행방을 알수 없을까봐 화조차 낼수 없었습니다.
뽀미를 입양해간 사람의 인적사항을 물으니 자기는 이동네 사람이라는 것밖에는 모른다며 곧 나타날거니까 기다려 보라고 무책임하게 말했습니다.
매일매일 찾아가니 애견센터 주인이 귀찮은지 뽀미를 찾으면 연락할테니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애견센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180。 바뀐 모습으로 자기 책임이 아니며 한번 입양한 개는 찾을수 없는 것 이라며 자기는 모르니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후에 뽀미를 어떻게서든 찾기 위해서 전단지도 붙이고 애견센터에 찾아가기도 하고 했지만 주인은 매번 화를 내기만 하고... 최근에 다시찾아가서 뽀미에 대해 계속 물으니 주인이 귀찮은지 경찰서에 영업 방해라며 신고 하였습니다.
잠시후 경찰관이 와서 자초지명을 설명하니 왜 한달도 안되서 남의 개를 입양을 보내냐니 자기는 15일이 지나면 유기견으로 생각하고 입양을 보낸다고 하더군요..
더 황당한 것은 몇일전에 있던 두 강아지도 입양을 시킨 듯 하더군요(몇일전에 있던 강아지 두 마리는 왜없냐고 또 입양시킨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주인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아마도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그 주인과 말이 통하지 않자 경찰관은 저희보고 고소하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지금 고소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제발 저희 좀 도와주세요. 너무나 뻔뻔하게 자기의 책임이 아니라면서 모든 것을 저희탓으로만 돌리고 뽀미를 찾을수있게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저희는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뽀미만 다시 저희 집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됩니다. 뽀미를 데려간 사람에게 돈을 주고라도 어떻게든 다시 찾을 수만 있으면 돼는데.. 주인은 저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775-16 I♡DOG 031-491-6069 이연순==
애견센터 주소입니다.
저희 뽀미를 보시거나 데리고 계신분은 제발 연락 좀 주세요.
사례는 해드리겠습니다. 뽀미는 저희에게 있어서 가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연락주세요.
016-541-3606 / 031-943-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