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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맨서 <천사들의 전쟁>

김태수 |2006.04.18 15:14
조회 27 |추천 0


ShadowMancer - G.P.Taylor ... 마지막을 남겨두고 있는 시리즈가 솔직히 처음에 비해 그 구성력이 많이 느슨해지고 허술해질때 적당히 잘 치고 나온 또 하나의 판타지 소설...

 

외국 언론에선 난리고, 또하나의 대작 판타지물이라곤 하지만...

완벽한 이나, 어린이들의 반지인 등의 전통 판타지물보다는 약하고...이제는 모험물인 시리즈보다는 판타지색이 강한 그 중간에 위치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내용을 책을 보시기 바라며, 영국의 한 목사가 썼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기에...이 작품은 기독교적 색채가 강하다(이 작품의 우리나라 출판사를 보고는...놀랐다는...^^)...뭐...평론에서는 기독교의 치부를 통렬이 비판했다고는 하지만...그 근본이 어디가겠는가...목사에세서 나온 글인데...결국은 비기독교인이 본다면...지극히 도덕교과서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단점도 보이는 책이다.

 

그래도 근래에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3류 판타지물보다는 읽을만 하다...다음 작품의 번역서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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