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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1개로 집 얻은 사나이

정보통신 |2006.04.18 17:12
조회 22 |추천 0


♡ 종이클립 1개로 품을 수 있는 꿈은 어디까지일까.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각종 파트 타임 잡일을 하는 26세 청년 카일 맥도널드는 주택 마련을 최종 목표로 잡았다. 그는 종이 클립이라도 조금 더 나은 것으로 계속 맞바꾸다 보면 주택을 손에 쥘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9개월에 걸친 물물교환 끝에 복층주택(duplex)을 1년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까지 얻었다. 카일이 애초 책상 위에 놓여진 빨간색 종이클립을 인터넷의 물물교환 사이트(craigslist.org)에 내놓은 것은 작년 7월 12일. 곧 밴쿠버의 두 여성이 물고기 모양의 펜과 이 종이클립을 바꿨다. 이 펜은 다시 사이트에서 세라믹 단춧고리와 교환됐다. 미 버지니아주의 한 남성이 고리가 떨어진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에 붙이려고 이 단춧고리를 사들였고, 대신 자기에겐 두 개가 있는 캠핑용 난로를 내 놓았다. 이 난로는 이후 발전기?버드와이저 맥주통?스노 모빌로 바뀌었다. 이후 카일의 얘기는 캐나다 TV에 소개돼 널리 알려졌고, 스노 모빌은 한 유통업체의 1995년형 밴으로 바뀌었다. 이 밴을 토론토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사들였고, 이 스튜디오는 녹음 및 음반 판촉 계약서를 써줬다. 카일은 지난 11일 이 계약서를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무명 가수에게 팔았고, 이 가수는 자신의 두플렉스 주택을 1년간 쓸 수 있게 했다. 이 맞교환의 끝은 어디일까. 할리우드 영화업계에선 벌써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카일은 AP 통신에 “한쪽 가치가 너무 큰 교환이나 선물은 받지 않으려 한다”며 “엇비슷한 가치의 물품을 계속 바꿔가는 게 더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광장 송고) ┌º☆…─▶ ♡£σνε уσυ♡ ◀─…☆º └Ð 최강자료 Town EIC21(검색창에 eic) └Ð "퍼가요~♡" 한마디는 당신의 SenS └º☆…─▶♧йарру đα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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