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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기상도

정경안 |2006.04.19 23:33
조회 57 |추천 0


독일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발표는 오는 5월 11일. 꼭 21일 남았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런 저런 가능성에 대해 "좀 더 지켜보자.

당일날 모든 것이 밝혀진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이미 30명이 넘는 선수들이 태극 유니폼을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했다. 누가 과연 독일행 티켓을 거머쥘 것인가. 골키퍼는 거의 확정적이다.

이운재 김병지 김영광 등 3인이 콜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된다. 이운재는 붙박이, 김병지와 김영광은 백업이다. 김병지는 풍부한 경험과 K-리그에서의활약을 바탕으로 포지션 경쟁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세다.

수비진은 최진철 외에는 확정적인 선수가 없다. 아직도 핌 베어벡 코치는 K-리그에서 수비수를 보러 다닌다. 김영철 유경렬 김진규 등은 갈림길에서 있다. 미드필더지만 이영표 김동진 조원희 송종국 등은 수비자원으로 봐야 한다. 이들중 이영표는 100%, 조원희와 김동진은 뽑힐 확률이70% 정도다.

중앙 미드필더는 이을용이 가장 돋보이고 공격형 미드필더는 박지성의 존재감 속에 김두현과 백지훈이 마지막 한자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수비형미드필더는 이 호와 김남일이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공격진은 이동국의 부상 이탈로 초비상이다. 코칭스태프는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없다고 못박았다. 이천수 박주영 등 국내파에 안정환 설기현 등유럽파, 여기에 J-리그에서 활약중인 조재진의 합류가 점쳐진다. 정경호는 반반, 차두리와 최태욱은 막판 반전에 기대해야할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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