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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 찾아 친구들과 선배...그리고 엄마와 동생..

서정국 |2006.04.20 08:28
조회 27 |추천 0

사랑하는 내딸 부희야...!

어제는

날씨도 좋더구나

꼿들도 아름답게 피었고 덥지않게 바람도 불었는데..

좋은곳에서 잘있는거지...?

찾아가면서도 너에게 남아있는 추억과 기억들을 이야기도

했었다만 ...

눈물을 감추려고 무던히도 애를쎴지만 잘 안되더구나

지금도

잊지앟고 찾아주는 친구와 선.후배들...!

다들 믿기지 않는체 않는가봐...?

엄마도

만나고 왔지만 믿기가 힘들어...

딸아..딸아...!

내딸아...!

우리 부희를 너무 멀리 보낸것 같애서 ...

너무 미안해...!

지금도

엄마는

널....! 너무 소홀하게 보내지 않았나하고 후회하고 있단다

부희야...

널 보고와서 몆달만에 술한잔 했단다

치밀어 오르는 것을 달래보면서 많이도 울었다

눈이 앞을 잘 안보일 만큼 부었구나

불러봐도 소용없고...

.생각해도 소용없고...!

이제는

엄마곁에 없다는걸...!인정해야 되는데...!

미안하다 ...

받아줄 용기가 없어서...!

지나간 너에 행동과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생각하며...

웃다가 울곤하였지...!

보고싶다...보고싶어...!

그렇게 떠나보내고 ...

무슨 생각으로 엄마는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너에게 갈려고 동생하고 마트에 갔지만

너하고 같이 같던 기억들이 엄마를 괴롭히드구나

눈물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며 ...!

우리 부희가..

살아 생전에 좋아하는 과일만 사가지고 같었는데

서운한게 있었는지...

서운 했다면 ...이해 하려무나...!

아까운 내딸아...!

보고싶은 내딸아...!

엄마가

너에게 갈때까지 건강해야 한다

조금만 기다리면 ...

너와 엄마가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생만 지켜주기 바란다

욕심도 많았던 내딸아...!

아끼고 아끼던 것들을 어찌하여 다 버리고 떠난거야..!

너에 물건들을 보면 ...

엄마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을 조금은 알수있니...?

우리 부희가 잘못한거야

맞서서 싸워야지...바보같이 먼길을 혼자서 따나다니...?

그 사람은 아직도 ...

억울하다고 어느 방송에서 그러드란다

네티즌 상대로 고소해놓고...

엄마까지도 고소하여 벌금으로 하더니만...

그래도 부족한가봐...?

언제까지 붙잡아 놓고 ...

언제나

널 보내줄련지 ...서운 하구나...!

그래도...

우리 부희는 슬픔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행복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못다한 일들을...

거기에서는 다 이루고 ...살길 바란다

엄마가

우리 딸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지...?

하늘과 땅 만큼

사랑하고 사랑한다

영원한 내딸아...!

사랑해..!

 

한맺힌  부희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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