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리조트]아만킬라 발리(Amankila Bali)

그린힐여행사 |2006.04.20 22:55
조회 48 |추천 0
 

발리의 왕궁은 바로 이곳이다.

  

아마킬라 발리

 

(Amankila Bali)

 

 평화로운 언덕(Peaceful Hill), 이름이 생소한 아만킬라(Amankila)

가 품은 뜻이다. 아만킬라는 그 이름처럼 언덕위의 정글에서 바다를 내

려다보고 앉아 아직 인적이 드문 발리의 동부에서 도도하게 평화로운 이

곳을 독차지하고 있다.

 

 

세계의 명사들이 찾는곳

 발리에는 아만킬라를 비롯해 Aman이란 이름이 붙은 Amanusa와 Amandari가 있는데, 그중 발리 동부 해안의 아만킬라를 으뜸으로 꼽는다. 이곳은 세계의 명사들이 다녀간 곳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수의 휴양지 평가 기관과 매거진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 역시 이곳을 선택하는 데 망설임이 없도록 해준다. 아만킬라는 원래 이곳에 있었던 왕궁의 형태를 본떠서 만들었다. 리조트 뒤로는 밀림이 연상될 만큼 울창한 숲이 있고, 그 뒤로는 발리의 영혼 같은 아궁산이 보인다.

 

독특한 구조의 아만킬라와 안락함의 극치 스파

 아만킬라는 크게 3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로비가 있고 그 아래에 바와 레스토랑, 다시 그 아래에 갤러리와 테라스 레스토랑이 있다. 하지만 이런 세세한 설명보다는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수영장을 보면 이곳이 다른 리조트와 확연하게 다른 구조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발리의 전통적인 계단식 논처럼 한 단씩 만든 수영장은 보기만 해도 독특하다. 낮에는 확 트인 전경을 보고 밤이면 어둠속에서 시원하게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계단식 수영장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계단식의 메인 수영장 옆으로는 바닥에 터키옥으로 된 타일이 깔린 원형의 수영장이 있으며 아래로 내려가면 전용 해변도 있다.

 탁 트인 전망과 호화로움을 자랑하는 35개 객실은 모두 스위트로 지어졌다. '알랑알랑'이라는 발리 건축 양식의 재료로 지붕을 얹고 여러 가지 자연재료를 이용해 테이블과 의자, 탁자 등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인 객실 내부는 넓은 창이 나 있어 시원한 전망이 눈에 들어오고 침대에는 로맨틱한 캐노피가 쳐져 있다. 온화한 느낌을 주는 흰색과 크림색 침구가 은은한 조명을 받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하나 아만킬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사지. 발리식 마사지로 근육을 자극하여 풀어주고 향기로운 오일과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심신을 달래주어 안락함의 경지로 이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