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피아노,피아노와기타로 콘서트개최}

지난 2월 첫 앨범 '애'를 발표 후 라디오와 TV 음악프로그램위주로 활동해 온 키스피아노(Key's Piano)가 첫 단독 콘서트 'Key's Piano with PD One God 의 모노드라마'를 연다.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던 키스피아노는 유재하 경연대회 입상을 계기로 대중음악 작곡으로 영역을 넓힌 여성 싱어송라이터. 클래식 음악에 뿌리를 둔 키스피아노는 클래식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팝의 대중성을 잘 조화시킨 엘튼존과 같은 음악인이 되고 싶어한다.
키스피아노는 이번 콘서트를 그녀의 앨범 프로듀서인 김신일(PD One God)과 함께 오직 피아노와 기타만으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음반과는 다른 신선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앨범 수록곡 외에도 제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곡을 비롯하여 키스피아노 색깔로 재해석한 POP과 피아노 연주를 들려준다.
콘서트에는 연기자들도 함께 해 모노드라마 형식에 연극적 요소도 접목시켜 음악을 연극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켜줄 키스피아노의 첫 번째 단독 공연 'Key's Piano with PD One God 의 모노드라마'는 서울 대학로 질러홀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황민희 기자(kunkoo@seoulmedia.co.kr)/사진=스타다큐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