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면 창 커텐 사이로 살며시 스며드는
환한 햇쌀에 그대 잠에서 깨어 눈을 뜨겠죠.
따스한 햇빛이 그대 집에 찾아갈 때
저의 사랑도 그대 가슴속으로 스며들며
마음속에 감추어둔 느낌들도 찾아들어 갔으면 합니다.
어두운 밤이되면 창문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별을보며 그대 살며시 잠에 들겠죠.
그대 눈에 비치는 별은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구보다 큰 행성입니다.
이처럼...
저의 사랑이 그대에게 작게 보이겠지만
그대에게 전해주는 제 사랑은 커다랍니다.
보이는 건만 생각하지 마세요.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대에게 비추어지길 바라는 제 마음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