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플로럴타입 싱글이 의미하듯 한 종류의 꽃향기를 표현한 향수로 향기의 여왕이라 불리워지는 쟈스민의 화려하고 감미로운 향기, 꽃의 여왕인 로즈의 우아한 향기, 행운의 꽃인 뮤게의 향기등 각각의 이미지를 살린 향수가 여기에 속합니다. ●플로럴부케타입 여러송이의 꽃을 꽃다발로 한 것과 같은 향기가 특징. 부케가 보여주듯 매우 다양한 향을 느끼게 합니다. ●알데히드타입 플로랄을 기본베이스로 한 위에 알데히드를 더하여 보다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것으로 모던플로랄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특히, 이 타입은 확산력이 큰 특성을 지니고 있어 알데히드의 출현은 향수산업 자체에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아한 여성을 표현해 줍니다. ●그린타입 '자연으로 돌아가자'라고 하여 최근 특히 자연을 소중히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그러한 것에 잘 어울리는 향기가 바로 이 그린타입입니다. 이 제품은 초원을 연상시키는 풀과 나무의 녹색, 시원한 바람처럼 상쾌한 향기가 특징인데, 낯설지 않고 친근감을 주는 것이 이 향수의 강점입니다. 지적인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고 싶을때 그린계의 상쾌한 향이 효과적입니다. ●우디타입 문자그대로 나무를 연상시키는 향수입니다. 샌들우드라고 불리우는 백단나무나 참나무, 향나무등 고유한 향을 지닌 나무들과 뿌리의 냄새를 합친 향을 말합니다. 시판되고 있는 향수중에서 이 타입으로 분류되는 것은 적지만 다른 타입으로 분류되는 향수중에 우디의 향료가 성분으로 포함되어진 향수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남성용향수의 대표적인 향의그룹이기도 하죠..^^ ●시프레타입 '시프레'라는 명칭은 지중해에 있는 키프로스섬을 지칭하는 것으로 고에티가 키프로스섬으로부터 실제로 느낀 향기의 인상을 따서 1917년 발표한 [시프레]라는 향수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나뭇잎이 축축하게 젖은듯 하면서도 그을은 듯한 향조이며,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게 하는, 조용하면서도 격조있는 향기입니다. 순수한 오크모(떡갈나무이끼)의 향과 자연의 과실을 조심스럽게 섞은 향입니다. 가을 문턱에서 겨울에 걸쳐 잘 어울리는 포멀한 향이며 중후하고 기품을 지닌 향이며 어른스럽고 비밀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푸제아타입 푸제아라는 것은 양치식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것은 양치류가 향료로 쓰여진 때문이 아니라 싱싱하고 촉촉한 느낌의 향조를 지닌 [Fougere Royal]로부터 따온 것입니다.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프레시한 야성미에 라벤더의 지적인 따스함이 유능하고 도회적인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입니다. 남성들에게는 포멀한 차림이나 신경을 써서 멋을 내고자 할 때 사용을 권하고 싶은 향기이며, 최근에는 개성이 강한 여성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타바끄레저타입 엽궐련의 향기, 가죽의 냄새가 악센트로서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타바끄레저타입이라고 합니다. 환상적인 타르와 동물적인 요소를 지닌 향조가 남성적이고 강한 개성의 향기임을 느끼게 하나 유명향수 중에 이 타입으로 분류되어지는 것은 매우 적습니다. ●오리엔탈타입 서양에서 본 동양의 신비하고 섹시하며 깊은 따스함이 있는 향기입니다. 무스크, 안바, 시뱁등 동물성 향료가 많이 배합된 것이 특징인데, 이 동물성 향료를 제공하는 동물들이 대부분 동양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에서 그 명칭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관능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향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향기는 지속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겨울, 야간용으로 쓰는것이 좋으며,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사용량에 주의하여 지나치게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화려한 차림에 잘 어울리며, 어느 정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원숙한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으며 향기에 눌려 주역을 뺏길 우려가 있는 향입니다. ●시트러스타입 감귤계의 향기를 특징으로 하는 이 타입의 향기는 시트러스계가 대개 휘발성이 강해 빨리 퍼지고 지속시간이 짧아 코롱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레몬이나 오렌지등 상큼하고 친근감이 있는 향기로 누구나 받아들이기 쉬운 향기이며, 신선하고 가벼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향수입니다. 유니섹스적인 향입니다. ●아쿠아타입 파도치는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시원한 향을 말합니다. 바다를 의미하는 마린, 오셔닉 등으로도 불리는 향의 계열로 바다를 떠올리는 상쾌하고 시원한 향입니다. 대부분 여름철에 어울리는 향수라고 하지만, 아주 추운 겨울에 머플러 부분에 뿌리면 더욱 강한 향과 매력을 발산 할 수 있습니다.